이제 청부살인을 초등학생한테 맡기면 되겠네요.
초등학생이라 처벌이 안된다면 그에 준하는 처벌을 부모가 받아야된다. 게다가 부모는 알고 있었는데 자수조차 하지 않았다.
범죄은멸죄까지 추가해서 가중처벌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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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짱님의 댓글
- 쓰레빠 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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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4학년생이 과연 모르고 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비뉴스에서는 저 초딩편드느라 정신없던데 전 아니라고 봅니다.
소년원보내고 실형을 살게하지는 않더라도
저 초딩이나 그 부모나 뼈저리게 실수에 대한 책임은 지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피해자보다 가해자 불쌍해하고 이해해주는 이 더러운 습관은 언제나 고쳐지려는지...
레종님의 댓글
샌들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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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Devil님의 댓글
정찰기님의 댓글
- 쓰레빠 정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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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은적이 없는듯합니다.보통 가정에서는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게 할 만한 물건은 절대로 던져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그러나 캣맘사건 가해자인 초등학생아이는 단한번도 부모가 그런 교육을 시키지 않으셨기에 이런 일이 발생한겁니다.미성년자이고 어려서 처벌이 낮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이것은 사람이 죽었기에 그냥 덮어두고 넘어가기에는 끔찍한 사건이라 뭔가 아이에게 엄격한 교육이 필요할거 같기도 하네요.
화생방님의 댓글
퀘찬차님의 댓글
- 쓰레빠 퀘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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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인데 너무 다그치지 맙시다.
돌아가신분이야 안타깝지만....이아이가 커서 본인이 한일을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네요.. 물론 아이가 한게 맞다면요...
Llllllll님의 댓글
다그닥따그닥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도와주세요님의 댓글
갈증엔염산님의 댓글
W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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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님의 댓글
갈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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