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거지 조선말 하는 짱깨 녀석들...ㅋㅋ
우리가 못 살 땐 아는 척이라도 했을 라나? 한국인들 저력을 잘사니 그저 얻어 처먹을려고 왔다가 맘대로 안되면 욱해서 지들끼리
중공 지방 야만족 처럼 칼부림 하는 주제에 아닥하고 시키는 대로 닥치고 왔닥 가던가 그냥 눌러 앉아서 사고 치니 더 개무시 하지.
지들 끼리도 제대로 단합 안되는 초저질 족속들 지들이 자초 한거라 무시와 차별은 어쩔 수 없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남한은 북한보다 못 살았다. 그 당시 중국과 수교를 맺을 때 만주지방에 있던 남한의 정체성을 가진 동포들은 전부다 10년 이내로 남한에 귀화했다.
나머지 만주에 남은 동포들은 가난한 남한, 그 보다 잘 사는 북한, 남북한보다 잘 사는 중국의 국적을 선택했다. 상대적으로 부유했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고. 남한에 대한 정체성과 애국심은 일절 없는 사람들만 남아 조선족이 된 것이다.
이제는 남한이 잘 살고 일거리도 많으니 기웃거리며 F4비자받고 꿀빨러 남한에 온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민족이다 주장하는데. 이미 정체성을 잃어버린 중국인이나 다름이 없다.
을사오적 친일파처럼 자기 이익을 위해 얼마든지 나라를 버리는 민족을 어느나라가 좋아하겠는가.
조선족들중국에 사대한것은 조선 밖에 없어 그리고 고려는 원나라에 부마국이었규 중국은 지배당하던 나라였으며 청나라 역시 중국역사라고 말하기 안부끄럽냐?? 몽고 덕에 조선이 사대할 수 밖에 없었던거고 그런것에 비하면 한국이 잘 살때 하던 행동들이 중국이 하던짓에 비하면 훨씬 대국 같은 느낌인데 대국이라는 것들이 왜이리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