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oting님의 댓글 쓰레빠 Shooting 2019.03.31 20:00 뜨거운 커피나 차를 조금씩 덜어서 식혀 마시는 용도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모습은 사라졌지만 받침접시를 내어오는 예절은 남아서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는것... 0 뜨거운 커피나 차를 조금씩 덜어서 식혀 마시는 용도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모습은 사라졌지만 받침접시를 내어오는 예절은 남아서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