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934107
요약
윗집 남성이 아랫집 내려와서 층간소음 관련 행패를 부림.
경찰 2명 출동, 1명은(남경) 아랫집 남성 A씨와 빌라 밖에서 대화 나누고
다른 경찰(여경) 1명은 빌라 안에서 A씨 아내와 딸을 상대로 진술 듣는데
윗집 남성이 나타나 흉기 휘둘러서 아내 목 다치고 딸도 다침.
여경은 가해자 제압 안하고 아래로 도망침.(경찰에서는 지원요청 하러 내려간거라고 해명.)
경찰에서는 여경이 빨리 내려가서 지원요청이 빨라서 돌아가시지 않은걸로 위안을 삼으라고 함.
여경 더 늘려야 한다는 것들... 니들 목숨이 위험할때 꼭 여경이 출동하기를 간절히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