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의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에서
워마드의 강남역 집회가 '여성운동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여성혐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동의를 얻고 있다'는 해설도 붙어있네요.
이걸로 여성연합이 메갈리아/워마드의 행동을 긍정 및 지지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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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그널님의 댓글
제습gI님의 댓글
생유산균제님의 댓글
- 쓰레빠 생유산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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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잠재적 범죄자까지 몰아가다 못해 상까지 받다니 한참 잘못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이 병에 의한 살인이라고 했다.
저런 식이면 우울증 걸린 임산부가 아기를 베란다로 던져 죽이는 사건이 꽤 있었다.
그러면 임산부는 잠재적인 아기 살인마란 말인가?
LG갤럭시님의 댓글
아직은인간님의 댓글
보잉747님의 댓글
ghz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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