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국민의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이승만은 국부로 평가되어야되고, 이승만 전 대통령 때 뿌려진 (자유민주주의의) 씨앗이 성장해서 4.19학생 혁명으로 터졌다"
이래서 역사교육이 중요한겁니다. 정치인인데 그것도 민주당을 대표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역사인식이 이래서야 무슨 정치를 하겠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4.19는 이승만의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인데 무슨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의 씨앗같은 소리를 하는지... 그리고 나라 세웠다고 국부국부 하는데 지 권력을 잡기 위해서 매국노들을 전부 중용시키는 바람에 지금도 매국노들의 후손들이 나라팔아 먹을 생각만 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이런인간을 어찌 국부로 평가하며 6.25때 국민을 총알받이로 자신은 도망가는 대통령인데 제발 역사공부를 하고 발언을 하던지 잘 모르면 발언을 하지 말든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