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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오브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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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속 남성, 찾았다…주거지에서 검거
- 작성자: Red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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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8
- 조회 15691
- 이슈빠
- 2019.05.29
댓글목록
네스탑님의 댓글
카누님의 댓글
paingain님의 댓글
아아님의 댓글
사과나무님의 댓글
- 쓰레빠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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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여자 집에 동거인이 있을 수도 있는데 쫓아가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점을 보면 저 여자가 혼자 살거나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미리 파악했을 가능성이 높음.
행복건강님의 댓글
Unknow님의 댓글
러프님의 댓글
라이온스님의 댓글
꼭미남님의 댓글
xiuchen님의 댓글
- 쓰레빠 xiu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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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너무 불쌍함.. 저 쓰레기는 실제로 범행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자수까지 해버려서 처벌 심하게 안 받음. 곧 나오겠지. 저 피해자 불안해서 저기서 어떻게 살아?
싸펑피펑님의 댓글
- 쓰레빠 싸펑피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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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행동들이 자주 일어나는지 를 이해해 볼려고 다른쪽으로 접근 해볼 필요가 있다
근본적으로 우리 젊은 한국 청년들에게도 뭔가 탈 출구를 만들어줘야된다.
요즘 여자 애들 ,지들은 아무리 오징어라도 상대스펙 너무 따져서 어중간한 남자 만나 주질 않는다.
모든 돈 시간 다 털어 공들여 여자 하나 드리대면 선물 다빼먹고 내쫒긴다.
그것도 데이트 수차레후 조금 손목에 힘주고 옷 벗기면 강간으로 신고당하고 합의금 뜯긴다.
길에서 짧은 옷 입은 여자들로 눈요기만 할려고 해도 시선 강간이라고 개 쓰레기 취급당한다.
차라리 돈주고 드리대면 떳떳하지 하지만 유사 성행위니 성매매니 뭐니 다 불법이라 잡아간단다
집에서 딸이나 칠려고 하니 컴을 키니 유해 싸이트라고 다 막아놔서 그것도 힘들다..
에라이 넘치는 욕구 다른 데 풀어야지 하고 게임에 열중 했더니
게임중독 은 질병이란다..
당신이 만약 그냥 그런 외모에 집안 별루고 학벌 별루인 대한민국 젊은 남자다 .
탈출구는 있는 사회인가
숨이 탁탁 막히는 상황에서 어쩌라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