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4병 사고 안난게 천만다행 음주운전은 운전자 뿐만 아니라 타인 목숨까지 위험하게 합니다.절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경찰에 적발됐을 당시 길은 차 안에서 잠들어 있던 상태였다. 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으며
길은 처음에는 대리기사가 터널 입구까지 태워 줬다며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다 나중에 혐의를 인정했다.
팩트
혈중알코올농도 0.165%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 0.165%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 0.165%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