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댓글이 달리자...
'저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
이 발언을 한 당신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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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발기찬하루님의 댓글
개미햝기님의 댓글
멍게님의 댓글
벨로스터깡통님의 댓글
성드립님의 댓글
파워잭슨털님의 댓글
킷츤님의 댓글
- 쓰레빠 킷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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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멘션이 결국 제 얼굴에 침뱉기네요 ㅋㅋㅋㅋㅋ
그렇죠~ 누구나 다 자기 수준으로 사는거지.
지친 일상 속에서도 손님께 살가운 택시기사의 한 마디가
여성비하로 들리는 그런 한심한 수준에서 사나보죠 저 분은 ㅋㅋㅋ
근데 저사람 유명한사람인가요?
인생무상님의 댓글
자연그대로님의 댓글
저격수다님의 댓글
오렌지볼님의 댓글
- 쓰레빠 오렌지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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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의 생활에 스스로 들어갔으면.. 타인의 말에.. 본인의 합리화가 아닌..타인에 대한 배려가 우선일것인대..
아마 택시기사가 젊고 잘생겼으면 저런글도 안올렸겠지..
저 글이 .. 더도말고 ..딱 곽정은 이라는 사람의 정신상태
그애드립님의 댓글
- 쓰레빠 그애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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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 보이려고 성형은 몇 번 했지만...
낯선 사람에게 외모로 평가 받는건 매우 불편하다??????
(아니 저게 최소한 의례적일지언정 누가봐도 좋은 뜻으로 칭찬해준거구만 저걸 또 평가라고;; 진짜 '공주'인줄아나...
딱 봐도 주말에 일하러 간다는 젊은 여자 손님 기분 좋으라고 하는 소리구만 불친절한 택시 기사를 못 만나봐서 그런가 배가 불렀네요 아주.)
정기고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나가쉬님의 댓글
psyplay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