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과 국민들의 치열한 문자 싸움 , ‘ 심심이 ’ 와 ‘ 문자행동 ’ http://dailymail.kr/news/article.html?no=27695 인간의 탈을 쓴 금수라는 게 이럴 때 하는 말입니다. 사이코패스가 어떤 것인가 알고 싶다면 기사속 저 미소를 보시면 됩니다. 저게 공영방송이라는 KBS 9시 뉴스 메인앵커 수신료가 저 놈 월급이었고 이제는 세금이 저 놈 월급입니다. TV에서 사람 같다고 뽑아 주지맙시다. 어떤 당에서 공천 받았냐 보면 이미 판가름 난 겁니다. 추천 25 비추천 0 인쇄 주소
피아제트Z님의 댓글 쓰레빠 피아제트Z 2017.06.23 13:49 생각이 아직도 90년대 수준임... 사찰한건지 아닌건지 조사하길... 0 생각이 아직도 90년대 수준임... 사찰한건지 아닌건지 조사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