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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네티즌에게 쪼르르 달려간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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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1999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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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계바늘님의 댓글

  • 쓰레빠  시계바늘 2020.08.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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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가 눈앞의 죽어가는 생명을 두고 밀당을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죽어가는 자와 그 가족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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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향기님의 댓글

  • 쓰레빠  오렌지향기 2020.08.28 09:55
  • SNS 보내기
  • 이익에 눈깔 뒤집힌거지
1

wnsrlchl님의 댓글

  • 쓰레빠  wnsrlchl 2020.08.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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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을 왜 사서 먹을까 그것 참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0

우승삘님의 댓글

  • 쓰레빠  우승삘 2020.08.28 10:21
  • SNS 보내기
  • 욕을 왜 사서 먹을까 그것 참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0

부활의신호탄님의 댓글

  • 쓰레빠  부활의신호탄 2020.08.28 11:37
  • SNS 보내기
  • 인국공때도 쪼르르 달려가서 안 좋은 소리만 듣더니 지금도 마찬가지..
    혹 떼러 갔다가 혹붙이는게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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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e님의 댓글

  • 쓰레빠  dane 2020.08.28 12:44
  • SNS 보내기
  • 망신이다
    개망신
0

히타다히타님의 댓글

  • 쓰레빠  히타다히타 2020.08.28 14:51
  • SNS 보내기
  • 엘리트사상에 쩔어있으니 저게 통할줄 아는거임 ㅋㅋㅋ
    지들만의 사상에 갇혀서 사니까
0

촉촉한유비님의 댓글

  • 쓰레빠  촉촉한유비 2020.08.28 16:36
  • SNS 보내기
  • 이번 같은 케이스는 너무 나갔다고 보는게
    코로나와 같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누구보다 사람의 생명을 바라봐야될 직업이 저러고 있으니
    어느 국민이 인정을 해주겠음? 지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있더라도 이후에 하던지?
0

니가가라화양리님의 댓글

  • 쓰레빠  니가가라화양리 2020.08.28 17:27
  • SNS 보내기
  • 서구국가에 살면서 남조선처럼 부패해 기득권층이 많은 사회를 보질 못했다. 남조선엔 사회혁명이 절실히 필요하다.
0

세수님의 댓글

  • 쓰레빠  세수 2020.08.28 17:49
  • SNS 보내기
  • 더 가치있는 일은 니가 어떻게 규정할건데?
    캬아~
0

마네님의 댓글

  • 쓰레빠  마네 2020.08.28 21:48
  • SNS 보내기
  • 밍기적 거리는 의협회장의 정치적 성향을 보면 잘알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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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꼬르릉 2020.08.29 15:31
  • SNS 보내기
  •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씹샛기들이 한국에 널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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