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는 뭔가 대책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거의 매주 나오는 아파트 경비원 폭행사건. 온갖 비난을 받을줄 알면서도 계속 행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일단 처벌도 약하고 이렇게 사회적 이슈가 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입주자들은 경비원분들을 하인처럼 생각하는 마인드에 있는거 같습니다.
경비원분들은 입주자들의 편의를 도와주시는 분들이지 절대 입주자들의 집사는 아닌거죠.
특정 직원에 대한 이런 과도한 폭행사건은 경찰에서도 사법부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고,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