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초선 재선말고 3선이상 상임위원회 상임위원장급으로 좀 나오지. 초선 재선들은 열심히 하는데 3선 4선이상급들은 폼만 잡고 당권다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나와서 진짜 국민들이 원하는게 뭔지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각당의 원내대표들이 나오는것도 의미있었을텐데...... 어제 나오신 분들은 워낙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안나와도 될 분들이고 진짜 국민의 뜻이 뭔지도 모르면서 당권싸움하고 계파갈등 유발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국민들 뜻이 뭔지 좀 알았으면하는 아쉬움들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