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이르면 이번주 중 대우조선 자구안 논의
삼성합병 동의에 1000억원 손실…비난 여론 강해
거래 멈춘 중인 회사에 3600억원 출자전환 '부담'
【서울=뉴시스】정필재 기자 = 국민연금이 대우조선해양에 투자한 3600억원에 대한 출자전환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는 바람에 '국민 노후자금을 대기업 지원에 썼다'는 비판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대우조선 채무재조정에 동의하면 또다시 대규모 기금 손실이 불가피해지기 때문이다.
천하에 개쌍놈들아
국민 노후 기본 보장이란 명분으로 연금 강제로 때가면서
왜 니들 맘데로 호작질해서 국민 노후를 박살내냐
때갈땐 강제고 운영은 니들 맘데로고
이런 패단을 만든 장본인은 구속도 안하고
아주 그냥 국민이 호구로 보이지 날벼락 맞아 죽을 놈들아
그만 해 좀
아니면 지금까지 때간거 다 돌려주고 앞으로 때질 말던가
벼룩의 간을 빼먹다가 이제 쓸게즙까지 쭉쭉 빼먹을려고?
국민 간 쓸게 빼먹고 니들 살림만 좋아지면 그만이냐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서 영혼까지 갈갈이 찢겨 죽일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