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쌓여있던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57)씨가 수십년 만에 언론에 공개됐다.
지난해 검찰의 롯데 그룹 수사 결과 배임·탈세 혐의가 드러나 재판에 넘겨지면서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나온 것이다.
이렇게 생겼었군...젊은 시절 사진만 봤었지...
베일에 쌓여있던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57)씨가 수십년 만에 언론에 공개됐다.
지난해 검찰의 롯데 그룹 수사 결과 배임·탈세 혐의가 드러나 재판에 넘겨지면서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나온 것이다.
이렇게 생겼었군...젊은 시절 사진만 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