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한 언론사 기자의 광기를 보고 계십니다. 소문으로는 국장이라는 소문도 있구요. 지금은 게시된지 1시간만에 삭제된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림픽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광기,분노,해탈 삼합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추천 27 비추천 1 인쇄 주소
슬기로운댓글생활님의 댓글 쓰레빠 슬기로운댓글생활 2022.02.08 19: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