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캔디님의 댓글 쓰레빠 목캔디 2016.08.26 15:58 학원 선생님이 저 애의 잘잘못 가려주려고 했는데 거기에 대들고 그래서 퇴원조치한듯. 단순히 저 말로 퇴원조치는 안하지. 2 학원 선생님이 저 애의 잘잘못 가려주려고 했는데 거기에 대들고 그래서 퇴원조치한듯. 단순히 저 말로 퇴원조치는 안하지.
윤호입니다님의 댓글 쓰레빠 윤호입니다 2016.08.26 17:50 어찌보면 딸도 불쌍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진 않았을테고 저런 엄마한테 가정교육을 잘못 받아서 저렇게 큰 것일테니... 0 어찌보면 딸도 불쌍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진 않았을테고 저런 엄마한테 가정교육을 잘못 받아서 저렇게 큰 것일테니...
신발삶는여인네님의 댓글 쓰레빠 신발삶는여인네 2016.08.26 20:05 어떻게 된게 저 애미보다 학원이 더 낫냐.. 진심 진상손님이 아닐 수 없다. 지들이 잘못해놓고선 화풀이를 엉뚱한 데다가 하네? 배달원이 지 딸을 학원에서 퇴실시킨 것도 아니고, 학원측에서 내린 결정인데 왜 배달원한테 화풀이?? 0 어떻게 된게 저 애미보다 학원이 더 낫냐.. 진심 진상손님이 아닐 수 없다. 지들이 잘못해놓고선 화풀이를 엉뚱한 데다가 하네? 배달원이 지 딸을 학원에서 퇴실시킨 것도 아니고, 학원측에서 내린 결정인데 왜 배달원한테 화풀이??
쿠쿠다수님의 댓글 쓰레빠 쿠쿠다수 2016.08.26 21:30 에휴.. 딸의 행동이 이해가 가네요. 보고 배운게 저러니... ㅉㅉ 0 에휴.. 딸의 행동이 이해가 가네요. 보고 배운게 저러니... ㅉㅉ
발칸포님의 댓글 쓰레빠 발칸포 2016.08.26 22:52 엄마란 사람이 학원에는 찍소리못하겠고, 가게에 화풀이하러간거 같군요.ㅉㅉ 0 엄마란 사람이 학원에는 찍소리못하겠고, 가게에 화풀이하러간거 같군요.ㅉㅉ
BOSS8510님의 댓글 쓰레빠 BOSS8510 2016.08.27 00:46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 배달원분이 착해서 다행이지 어떤 해코지를 당할수도 있을지는 생각 못하나 보군 요새 똘아이들 많아서 뭔짓을 할지 모르는 놈들 천진데 0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 배달원분이 착해서 다행이지 어떤 해코지를 당할수도 있을지는 생각 못하나 보군 요새 똘아이들 많아서 뭔짓을 할지 모르는 놈들 천진데
무아님의 댓글 쓰레빠 무아 2016.08.27 01:20 저러고 살고 싶을까. 그나저나 학원 원장님이나 사장님들은 제대로 된 분들이시네 0 저러고 살고 싶을까. 그나저나 학원 원장님이나 사장님들은 제대로 된 분들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