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아빠와 딸의 마지막 사진.jpg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미얀마] 아빠와 딸의 마지막 사진.jpg

  • 누구요
  • 조회 10041
  • 2021.05.12

6435.jpg 아빠와 딸의 마지막 사진.jpg

추천 29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나도님의 댓글

  • 쓰레빠  나도 2021.05.12 11:04
  • SNS 보내기
  • 참.. 눈물 납니다...
0

오늘의FACT님의 댓글

  • 쓰레빠  오늘의FACT 2021.05.12 11:51
  • SNS 보내기
  • 역사는 기억 할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주모님의 댓글

  • 쓰레빠  주모 2021.05.12 15:32
  • SNS 보내기
  • 하늘로 간 소녀에게 명복을 빕니다.
0

zero님의 댓글

  • 쓰레빠  zero 2021.05.12 15:50
  • SNS 보내기
  • 저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3298 나 빼고 모두 신천지..그 병… 13 03.04
3297 전세기로 발리 탈출해 입국한 … 7 12.02
3296 어머 부끄러워 안돼요 5 01.17
3295 간호사 복장 검열 당한 제니의… 12 10.11
3294 일본에서 난리난 코스프레… 8 12.15
3293 남자들의 단합력(Feat 우린… 6 05.24
3292 싱어송라이터 처자 10 02.22
3291 90년대 컴퓨터 도둑 6 02.06
3290 한화 회장님한테 질문하는 최양… 10 11.30
3289 이재명 성남시장 트윗 7 07.13
3288 바텐더의 세계 맥주 평가 10 08.12
3287 번호판까지 완벽한 과학 5호기… 12 02.21
3286 지난 8년동안 민주주의 학대하… 13 03.10
3285 [미얀마] 아빠와 딸의 마지막… 4 05.12
3284 "불륜남 아이 낳고 숨진 별거… 18 02.11
3283 안산 어린이집 폭행 피해자 아… 11 01.25
3282 세월호 사고때 할건 다 했다는… 13 03.29
3281 호주 백형들의 패기 5 12.27
3280 철수 기사 수준... 12 03.30
3279 다이빙 장면 멋지게 촬영하는 … 10 11.08
3278 엄친아보다 무서운 4 07.14
3277 오진으로 13년 마비 고통 겪… 11 12.06
3276 '영하 20도' 난방 없이 격… 12 04.23
3275 주식 300만원으로 8억 번 … 11 10.21
3274 한국에서 홀대받는 독일 대통령 8 02.11
Prev466467468469470 Next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