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산둥성 화학공장 폭발<<사진 출처:제노만보>>
이번 폭발은 룬싱(潤興)화학공업과기가 운영하는 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공장은 다이니트릴이라는 화학물질을 생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사상자 발생 여부와 폭발 원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폭발지점에서 5㎞ 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진동을 느꼈을 정도로 폭발 강도가 컸다.
중국언론들은 "현재 (공장 주변) 대기 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이 떠다니고 있다"며 화학물질 유출에 의한 '2차 피해' 상황을 우려했다.
그리고 빙산일각님이 자유빠에 올린 내용(자유빠라 하루만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갔음)
호불호가 있겠지만 사석의 내용을 올려주신 빙산일각님께 감사드림~
다음에도 아시는 내용있으면 부탁드려요~정치빠나 사회빠에 올려주시면 좋을듯~ 못보고 지나칠뻔..
(중국발) 천진 탕구 폭발 사고는 단순 사고?
중국 지인들과 사석에서 나눈 내용입니다
2015년 중국 증시폭락과 천진 탕구 폭발 사고의 일련성을 두고 태자당의 시진핑 현 중국국가 주석과 샹하이방의 전 중국국가 주석 장쩌민 라인의 물밑 전쟁 중이라는 설입니다
주요는 시진핑이 일련의 부패 정치인들 탄압 중 상당수의 장쩌민 라인이 포함되어잇고 중국 정치관행상 지난 정권의 문제성 인사들은 일정선에서 서로 덮어두는게 관례이나 현재는 다른 양상을 보임
(증시) 장쩌민 라인은 오랜 준비로 중앙정부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증시에 투자 2015년 모일을 기준으로 일시에 빼버려 중국 전체가 흔들릴정도의 큰혼란을 야기 시킴
이에 중앙정부는 막대한 자본을 투입 일단 급한불은 잡은듯하나 아직도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증세가 심함
(천진 탕구 폭발 사고) 원인을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잇음 일선에선 고의로 폭발을 시켯다고도 함 천진은 북경과 불과 300키로 떨어진곳으로 군사적, 경제적 요충지로 위험화학물이 누출되면 북경에 상당한 영향을 줄수잇음 실제 전승70주년을 준비중인 중앙은 현재 상당한 차질이 발생함
리커창 총리 사천성 대지진때는 바로 현장을 왓으나 천진 탕구 폭발 사고 이후 5일뒤 16일 현지를 방문함 외국이 아닌 북경 중난하이에 잇엇는데도 어떤 이유로 사고 현장에 늦게 도착햇는지 어떤 자료도 없음
안전 문제인가?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저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