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수상
아카데미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상 수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에 이어 마지막 작품상까지!!!!!
|
댓글목록
검은사기님의 댓글
아무말대잔치님의 댓글
여백없음님의 댓글
헬조선게이트님의 댓글
몽상가님의 댓글
- 쓰레빠 몽상가
-
-
최우수작품상 수상
(101년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
(92년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최초)
감독상 수상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
(아시아 두번째)
각본상 수상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
(아시아 최초)
국제장편영화상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
(외국어영화상>국제장편영화상 개명 후 최초)
2020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달성!
건무님의 댓글
예빈민준아빠님의 댓글
달고나님의 댓글
광해군님의 댓글
nickeman님의 댓글
폭발일보직전님의 댓글
꽃보다청소기님의 댓글
글로발님의 댓글
하하호호헤헤님의 댓글
POTSHOT님의 댓글
슬기로운댓글생활님의 댓글
- 쓰레빠 슬기로운댓글생활
-
- 아카데미시상식을 라이브로 보면서 느낀점. 얘주니까 제도 챙겨주자 없고 얄짤없이 자격되면 계속주기. 시상자 나와서 헛소리 않하고 바로 "오스카 고스 투 패러사이트", 수상자 나와서 땡땡 감독님. 땡땡 작가님. 땡땡 대표님. 땡땡 코디언니 이딴 지루한 소리 안하고 가장 중요한 사람 언급하고 짧게 시크하게 끝내기. 축하공연 아이돌 나와서 장난치지 않고 멋지게 코러스와 노래부르고 끝. 시청자 입장에서 쿨하고 박진감 넘치더라. 한국연예대상 반성해라 ㅉㅉ
Charming님의 댓글
- 쓰레빠 Charming
-
- 이번에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상 수상이 왜 대단하냐면, 작품상이 최고 대상이기도 하지만, 아카데미 92년 역사상 그 동안 비영어권 영화에 단 한차례도 준 적이 없었고, 감독상 또한 아카데미 상이 미국 로컬이기에 왠만해선 주질 않음!;; 그런데, 이번에 기생충이 작품상에 감독상에 각본상에 외국영화상까지 다 싹쓸이!;;;92년 아카데미 역사상 새 역사를 쓴 것임
뜨거운아이스님의 댓글
가나다라마법사님의 댓글
KKdas님의 댓글
- 쓰레빠 KKdas
-
-
공감100%
그래도 아쉬운게
다른 대부분의 시상식에서
배우들은 수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니다.
-- 전미 영기자 최우수상 .....이 .....라는 엄청난 것이 있었지만
아쉬움이 찐하게 남는단,.........
필로폰네소스님의 댓글
필로폰네소스님의 댓글
흠흠흠흠님의 댓글
- 쓰레빠 흠흠흠흠
-
- 인간사의 어두운면을 적나라하게 비판하는기술만으로도 예술사에서 알아줄 작품일텐데 그걸 코믹하게 뽑아내서 대중성까지 버무리는건 진짜 어려운 일이고 인류문학계가 바라보는 정점이자 꽃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기생충 본날을 잊을 수가 없다.
quality님의 댓글
회색분자님의 댓글
참치뱃살님의 댓글
Dellc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