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3달째 행방 묘연…실종 미스터리 | 甲오브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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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3달째 행방 묘연…실종 미스터리

  • 민족고대
  • 조회 40918
  • 2016.08.30

추천 29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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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왓치맨님의 댓글

  • 쓰레빠  왓치맨 2016.08.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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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에 나간 흔적이 없다면 토막살인후 분리했을 가능성이 큰데......
0

ALASKA님의 댓글

  • 쓰레빠  ALASKA 2016.08.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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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 맞네 문자메시지는 다른 사람이 보낸거고
1

마라톤님의 댓글

  • 쓰레빠  마라톤 2016.08.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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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3개월간 수도사용량이 가장 많은집을 찾아라...
1

라뱅님의 댓글

  • 쓰레빠  라뱅 2016.08.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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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여서 이삿짐 안에 넣어 가져갔을것 같은느낌..
0

skyseo님의 댓글

  • 쓰레빠  skyseo 2016.08.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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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알고싶다 나와주세요
0

killer님의 댓글

  • 쓰레빠  killer 2016.08.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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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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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님의 댓글

  • 쓰레빠  주행거리 2016.08.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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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도식 아파트 끝에 cctv 가 설치 되지않은 계단이 있다고했다. 둘이 그쪽으로 이동했거나 타인에의한 범행이라면 당연히 그쪽으로 이동했겠지.
0

NEWCHANCERY님의 댓글

  • 쓰레빠  NEWCHANCERY 2016.08.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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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이 없어지고 부모님께 괜찮다는 문자를 보냈다면...계획적
0

댓글달기운동본부님의 댓글

  • 쓰레빠  댓글달기운동본부 2016.08.3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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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분다 살아계시길..
0

정규직님의 댓글

  • 쓰레빠  정규직 2016.08.3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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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는 장을 봐 온 것에 반해 남편은 잠적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음. / 네이트에 사람을 찾는다며 부인 사진만 올라 옴. 남편도 같이 실종된 셈인데 남편은 가족의 반대로 사진을 공개하지 않음. / 사람들이 글에 가정폭력으로 집나간 부인 찾는 게 아니냐며 의심을 제기하자 발끈, 이후 글을 지우고 재작성. 후배라고 밝힌 익명의 네티즌이 쉴드. / 범행 동기, 수법, 잠적한 경로, 아내의 시신 처리 방법은 완전히 미지수이지만 정황증거 상 남편이 범인일 가능성 매우 높음.
0

생활법률상식님의 댓글

  • 쓰레빠  생활법률상식 2016.08.3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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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미스테리네요.
    사고가 생긴건 아닌것같고 무슨 가정사가 있는듯.
0

엔코프님의 댓글

  • 쓰레빠  엔코프 2016.08.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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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인데 이런 안 좋은 일이 일어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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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라고님의 댓글

  • 쓰레빠  어쩔라고 2016.08.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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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남편전적을 봐야지 군대는 어느부대출신부터인지.
    내 생각엔. 일단 부인을 살해하고. 토막내서 새벽이나 인적이 드문 시간에
    창박으로. 줄를 이용하거나. 그냥 던졌거나.
    그리고 자신도. 창 밖으로 나간것임...
    아마도 주도 면밀히. 시간을 충분히 두고 동선 파악하면서
    준비했을거고. 그렇게 나간 후의 모습도
    씨씨티비 감지 안되는 이동통로를 충분히 숙지했을것임.
    지금까지 동선 파악도 안됬다면.
    시신벌써 처리하고. 해외로 떴겠지.. 국내엔 없다 봄...
0

네티즌수사대님의 댓글

  • 쓰레빠  네티즌수사대 2016.08.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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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인핸드폰을 남편이 받은 뒤 남편이 잠적했다는데.. 뭔가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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