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창창쪽에서 공개한거같은데
이거공개한 이유가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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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지디기님의 댓글
작정차님의 댓글
올라리로루님의 댓글
- 쓰레빠 올라리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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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원하는 장사 하게 해주고 증축까지 해 줄 테니까 우리(리쌍) 이미지 깎는 개 짓거리좀 그만 해 달라고 길이 사정하는걸로 들림..
근데 병신이 계속 쿡쿡찔러대니 괘씸해서 소송 가자 함.
애초에 공인이란 이유로 저 상황에 쌍욕한다 해서 문제가 될게 아니지...
임한나님의 댓글
갱호님의 댓글
- 쓰레빠 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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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녹취하면서 지 불리한 말을 했을까요?
몰래 녹취해서 지 유리한 상황 만들려고 인터넷에 올리는 쓰레기,,,
지 힘으로도 안되고 법으로도 안되니 피해자 서민 코스프레 해가지고
여론 몰고가려는 쓰레기,,,
생유산균제님의 댓글
국건국연싫어님의 댓글
차도릐님의 댓글
- 쓰레빠 차도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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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취는 하려고 마음먹는 사람은 저런 욕을 안 하겠죠. 상대방을 양껏 놀리고 자기한테 유리한 말을 유도하게끔 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단순히 길성준 씨가 욕을 한다고 해서 거기에 휘둘리면 안 되겠죠.
toroNnoche님의 댓글
- 쓰레빠 toroNno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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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성준(리쌍) : 정말 원하는 게 뭐야? 뭐야? 그렇게 이야기 했지? 근데 나는 다르게 이야기 해줄게. 너는 내가 도와주는 게 훨씬 좋아.
서윤수(리쌍 건물 세입자) : 도와주는 것 보단요 합의한 대로 증축하게 해주고...
길성준 : 윤수야 그걸 원해? 원해? 재판 가는 거 원해? 너 씨X 여기서 X나 못하고
장사 못하고, 원해?
서윤수 : 원하진 않지만 할 수 있는 방안이 그것밖에 없어. 재판밖에 지금은.
길성준 : 그러면 우리도 여기서 장사 못하게 할 수 밖에 없어. 어쩔수 없이 장사 못하게 할 수 밖에 없어.
서윤수 : 나는 이제 포기했어.
길성준 : 포기하지마. 뭘 포기해.
서윤수 : 나는 1층 장사하는 거 이제 포기했어. 금요일날 저녁에 평일날은 우리 여기 영업안해. 하도 민원이 많이 들어와 갖고.
길성준 : 나는 (민원) 넣은 적이 없어. 아 너 여기서 장사하길 원하잖아. 나하고 친하게 지내.
서윤수 : 친하게 지내고 싶어.
길성준 : 근데 왜 그래? 왜 그러냐고? 왜 X발, 왜?
우장창창 직원 :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길성준 : (직원에게) 뻑큐. (서윤수에게) 너는 이미 X되게 만들었어 우릴. 하지만 난 평화주의자야 알았어? 너는 이미 이 짓거리 하는게 X나 X밥이야. 알어? X밥 찌끄러기들이 하는 짓이야. 그게 뭐냐하면 너가 안 놀아봐서 그래. X나 병신같애.
서윤수 : 병신돼도 상관없어. 상관없는데, 니네가 하는 짓은 가장 치졸하고...
길성준 : 윤수야 나한테 얘기하고 여기서 장사해 알았지? 근데 이미 우리는 X됐어.
서윤수 : 그러니까 그걸 나한테 그러냐니까?
길성준 : 야 X발 새끼야 야 너 때문에 우리가 공사를 못하잖아.
서윤수 : 그게 왜 나 때문에라고 생각을 해?
길성준 : 네가 공사를 X발 방해했잖아.
서윤수 : 너희 때문에 장사를 못하고 있어.
길성준 : 야 봐봐 너 우리한테 해줄 거 없지? 나는 해줄 거 있어. 여기서 장사하게 해줄게.
서윤수 : 장사할 수 있게 해줘 제발.
길성준 : 근데 X발놈아. 야 X새끼야 우리는 손해봤잖아. 몇억을. 근데 넌 장사하게 해 달래. 그러면 X발새끼지. 윤수야 나는 괜찮어 나는 괜찮어. 나는 너 때문에 몇억을 손해 봤지만 넌 하라구. 장사하라구. 증축이 6평이잖아 해줄게. 근데 네가 나한테 그 마음 보여줘봐.
ReverPhinix님의 댓글
올라리로루님의 댓글
- 쓰레빠 올라리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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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이자면 길이 녹취도중 나한테 하라고 반복하는 이유는 우장창창이 몰상식하게 길 주변사람한테 해코지 해서 이고 특히 길이 열받아서 강경대응 한 이유는 길의 어머님께 찾아간 일 때문 입니다. 그 일로 길의 눈이 돌아갔죠. 길이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조금만 검색해도 알 수 있음...
구해줘님의 댓글
고증님의 댓글
ghzl님의 댓글
주행거리님의 댓글
NEWCHANCERY님의 댓글
- 쓰레빠 NEWCHANC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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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녹음할 준비해두고 길에게 자극적인 말을 하고
자기는 꼭 필요한 말, 불리하지 않은 말만 한거죠. 정말 무섭네요.
길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당한 거.. 진심을 말했다가 그냥 당한 거죠..
고키님의 댓글
hampton님의 댓글
바쿰우헨님의 댓글
Moemo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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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Moe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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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이면 바른말 고운말만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올렸나본데
지랄한다 저 놈!
지는 기본적인 인간윤리도 못 지키는 주제에 길이 욕한다고
올리나
부모건드리는데 열 안받겠나
일반인이었으면 욕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칼침맞았을텐데
개 사이코같은 놈일세
한방울의이슬님의 댓글
공안나라님의 댓글
- 쓰레빠 공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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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2년 리쌍이 건물사면서 1층 비워달라. 세입자는 전 건물주와의 5년 구두계약을 언급하며 거절. 이후 언플
13년 보증금+ 1.8억에 1층 비우고 지하1층+1층주차장 2년 임대계약
세입자가 주차장에 불법 구조물 설치 및 리모델링하자 민원폭주, 그로인해 리모델링허가 취소, 주차장 사용불가
주차장을 쓸수없게된 세입자는 리쌍에게 주차장 용도변경을 요구, 리쌍은 용도변경이 불가능하다며 거절
(추가 주차공간확보가 안되서 용도변경이 안됨)
세입자가 계약위반소송제기, 리쌍도 맞소송 제기. 이후 소송싸움
세입자의 용도변경소송과 리쌍의 계약해지소송은 기각
하지만 임대차 계약에서는 세입자가 연장의사를 표현하지않았기에 계약종료라는 판결이 남
이후 아시다시피 법원과 리쌍이 보낸 용역에 강제철거.
애초에 세입자가 잘못했고 전 건물주와의 5년 구두계약기간도 끝났습니다. 1층 건물은 합의하에 나간거고
주차장,지하1층 임대차계약도 법원에서 계약종료라는 판결이 났음에도 세입자가 안나가고 버티니 강제철거.
갑질이라니..?
worusa님의 댓글
숑크숑크숑님의 댓글
그런데말입니다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