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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갔다왔다고 파혼하자는 여친

  • 작성자: 키스하고싶다
  •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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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0969
  • 유머빠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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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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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틀녘님의 댓글

  • 쓰레빠  동틀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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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치 없는줄은 알지만 반성하고 잘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 줄 알면 그냥 놔줘
0

Clelstyn님의 댓글

  • 쓰레빠  Clelst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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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분 조상신이 도우셧네..
0

병신집단님의 댓글

  • 쓰레빠  병신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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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장써서 특수폭행..
    여자분 진짜 조상님이 도왔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0

인중님의 댓글

  • 쓰레빠  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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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저 여자분 안전이별 했으려나....
0

Ellen님의 댓글

  • 쓰레빠  Ellen
  • SNS 보내기
  • 친구들이 일부러 말해준거지 여자분 살릴려고
0

산타크로즈님의 댓글

  • 쓰레빠  산타크로즈
  • SNS 보내기
  • 여자분 ㄹㅇ조상신이 도운거
0

jakkool님의 댓글

  • 쓰레빠  jakk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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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원 다녀온거 숨기고 결혼하려고 한게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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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핑님의 댓글

  • 쓰레빠  콜핑
  • SNS 보내기
  • 소년원 갈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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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aa님의 댓글

  • 쓰레빠  RU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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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혼해도 할말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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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드립님의 댓글

  • 쓰레빠  그애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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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치없는 줄 안다란  말 자체도 없는데요?ㅋ
    지 스스로 써 놓은 본문 내용에서만 체크해 보면

    (지금)성실하게 살고 있다
    (지금)정상적으로 살고 있다
    (지금)자랑은 아닌데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


    즉, 과거 소년원 관련 반성한다는 내용은 1도 없고
    그냥 현재만 얘기하면서 자기합리화

    그리고 마지막 줄에 '소년원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 거냐?' 라고 물어보면서
    문제의식 자체가 없는걸로 확인 사살

    보아하니 친구라는 놈들도 말하지 말랬는데 술 때문이고 뭐고 간에 못 참고 얘기 꺼낸걸로 봐선 애초에 끼리끼리...
    여자 살리려고 일부러 말해줄정도로 속 깊다기에는 애초에 글쓴이와 친구사이 일리가 없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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