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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오마이님의 댓글
그들생각님의 댓글
코이비토님의 댓글
브로기님의 댓글
항해사님의 댓글
- 쓰레빠 항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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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과 이다영이 약 두 달만에 침묵을 깨고 피해자에 강경대응 뜻을 밝히자 여론은 싸늘했다.
대다수 누리꾼은 “애초 사과문은 왜 썼나? 사실과 다르면 당시 입장을 밝혔어야 한다”, “내가 피해자여도 만나고 싶지 않을 듯”, “자숙이 아니라 와신상담?”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재영과 이다영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학폭에 대한 자필 사과문은 현재 내려간 상태다.
상상플러스님의 댓글
아나톨리아님의 댓글
쌈프킨님의 댓글
사오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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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사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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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된거는 아닌거 같네요...소송걸고 억울하다 시전한 이후에 스리슬쩍 연습합류하고 시즌 시작전에 눈물쇼 한번 하겠지요...
그리고 다음 시즌 복귀....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하면서...이미 구단하고는 얘기 끝난거겠지요...
Cookies님의 댓글
그런데말입니다님의 댓글
소금한사발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