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검사외전
영화와 현실은 다르기에 억울하다는 기사내용이네요.
취조실에 방치되어 피의자가 죽은 장면이라든지, 취조라는 단어를 쓴다든지(조사로 바뀌었다네요), 구속영장 없이 사람을 잡아오라든지 현실과 다른 장면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검사외전의 검사는 부패검사이죠.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크게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부패검사만 놓고 봤을때는요.
댓글조작 사건을 담당하는 윤석열 검사의 좌천만 보드라도 얼마나 검찰이 부패했는지 알수 있으니깐요. 그러니 억울해하지 말고 국민들에게 진정한 검사의 모습을 먼저 보이는게 급선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