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김무성이 노조에 관한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하더니만 이제는 이인제까지 ㅋㅋㅋ
파업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본적 있는가? 아니면 그냥 김무성도 한마디 했는데 나도 한마디 해보자. 뭐 이런 생각으로 발언을 한건가?
그리고 진정한 핵폭탄은 부패한 정치인과 부패한 기업인의 콜라보다.
그러니 계속 그래왔듯이 그냥 조용히 있는게 새누리당 도와주는 일이다.
|
댓글목록
행니마님의 댓글
mr.kookie님의 댓글
미친쌍사운드님의 댓글
김정은갈치님의 댓글
카마쿤님의 댓글
- 슬리퍼 카마쿤
-
-
정말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가..
과거엔 기본적인 인권과 노동에 따른 임금이 비현실적이었고 그로인한 파업은 누구나 공감대가 형성 되었지만..
요즘 파업은 해당 단체의 기득권 유지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사실상 기업들이 세분화되고 피라미드 형태의 구조에서 최고상위 단체의 파업은 하위단체를 나락에 빠트리죠.
물론 대형 노조의 요구조건들 중에서 필요한 부분도 존재하지만..
아닌 부분도 상당한건 아시잖습니까?
예를 들어 고용승계의 근본 취지가 산재등의 불가피한 상황에 의한 근로자의 손실을 근로자 가족중에서 대체하는건데..
요즘 조금 규모 있고 소위 괜찮다는 회사에 보면 사실상 본인 자식을 무시험으로 채용하잖습니까?(아닌곳도 있습니다.)
어떠한 공감대 형성 없이 그들만을 위한 파업을 헌법이 보장한 권리라고 말한다면 고용주는 직장폐쇄라는 헌법이 보장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거겠죠.
정말 씁쓸한 현실이네요..
꾸정물님의 댓글
얼룩말벅지님의 댓글
paradoxx님의 댓글
투자자님의 댓글
미존개오파님의 댓글
쾌아기님의 댓글
네가알고싶다님의 댓글
고공님의 댓글
wpdlf님의 댓글
그냥가님의 댓글
미친정부답답리님의 댓글
크럼블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네페르티티님의 댓글
거기카락님의 댓글
전국노예자랑님의 댓글
마지막싶새님의 댓글
teaSKY님의 댓글
kmy810123님의 댓글
정의수그리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