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뭐하는 짓인가요?
나눔의 집에서 욕 한바가지 쳐 먹고, 이제는 개별적으로 홀로 혹은 가족들과 살고 계신 위안부 할머니들을 방문해서 위안부 타결 내용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즉, 이들이 계속 주장하는 "이번 합의문 내용을 위안부 할머니들도 찬성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사람을 찾아 다니고 있다는 뜻입니다. 개별적으로 찾아가 돈을 더 주거나 겁박을 하거나 둘중 하나를 하겠죠.
게다가 가족이 있는 할머니의 경우 가족들에게 딜을 하겠죠.
정부는 먼저 내뱉고 그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면 뒤에서 수습하려는것이 눈에 보인다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국가조약도 아닌 이번 합의문을 실행시킬려는 대한민국 정부. 국민이 이렇게 반대를 하는데 국가조약도 아니니 굳이 시행을 하지 않아도 되는 합의문에 이리 집착하는 이유는 그저 그들이 매국노들이란 증거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