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장교이자 남로당 당원이었던 다까키 마사오는
설악산 케이블카 박정희 큰딸 시집에 줘서 떼돈 버는 중.
503은 경주 최씨 가문에게 강탈한 영남대학 이사장으로
주머니 배불렸고, 육영재단도 삼켰는데.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매점 하나 준 게 그리 배아픈지.
나는 너희같은 것들이 숨쉬는게 더 배아프다.
일본군장교이자 남로당 당원이었던 다까키 마사오는
설악산 케이블카 박정희 큰딸 시집에 줘서 떼돈 버는 중.
503은 경주 최씨 가문에게 강탈한 영남대학 이사장으로
주머니 배불렸고, 육영재단도 삼켰는데.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매점 하나 준 게 그리 배아픈지.
나는 너희같은 것들이 숨쉬는게 더 배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