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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자기 손으로 직접 타시던 분

  • 작성자: 킨킨
  • 비추천 0
  • 추천 83
  • 조회 30672
  • 정치/경제빠
  • 2016.01.10

 

 

 

 

 

 

 

 

 

 

 

 

 



그립네요....

 

추천 83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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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리번님의 댓글

  • 쓰레빠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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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나라 여자 이야긴줄 알고 클릭도 안 하다가
    대체 어떤 이야긴지 한번 보자는 생각으로 열고서야 다른 분 이야기인걸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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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님의 댓글

  • 쓰레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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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좋은 분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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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님의 댓글

  • 쓰레빠  옥션
  • SNS 보내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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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mi5님의 댓글

  • 쓰레빠  샤오m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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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대통령 어머니께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강직하게 사니까 나중에 잘못될까 염려돼서 바람 부는 대로 물 흐르는 대로 눈치 보고 살아라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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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alznff님의 댓글

  • 쓰레빠  zpalz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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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이고 신당이고 새로운 야당이 되고 싶으면 경상도로 가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부딪히기라도 해야한다. 이것들은 얻어먹을 줄만 알지 부딪혀서 쟁취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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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님의 댓글

  • 쓰레빠  양화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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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엔 몰랐던거죠. 더 좋은 대통령이 나올줄 알았던거죠. 물론 더 좋은 대통령이 언젠간 나올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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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님의 댓글

  • 쓰레빠  네트워크
  • SNS 보내기
  • 바보라는 말이 듣기 좋다고 하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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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님의 댓글

  • 쓰레빠  한우
  • SNS 보내기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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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 쓰레빠  익명
  • SNS 보내기
  •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저녁에 소주한잔 하고 싶네...
0

순하리님의 댓글

  • 쓰레빠  순하리
  • SNS 보내기
  • 진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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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님의 댓글

  • 쓰레빠  ABCDE
  • SNS 보내기
  • 노무현때 정말 우리나라 자랑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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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OOOO님의 댓글

  • 쓰레빠  R8OOOO
  • SNS 보내기
  • 가만 생각해보면 가장 마지막으로 서민들이 여유로운 말을 썼던 웰빙이라는 단어가 노무현대통령 시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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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가님의 댓글

  • 쓰레빠  그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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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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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빵쩜님의 댓글

  • 쓰레빠  소시지빵쩜
  • SNS 보내기
  • 옛날에 참 욕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너무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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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님의 댓글

  • 쓰레빠  장도리
  • SNS 보내기
  • 노무현은 왜 자살했을까....
    나는 노무현 상당히 믿었는데 왜 그가 자살했는지는 정말 모르겠고, 이해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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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날도님의 댓글

  • 쓰레빠  레날도
  • SNS 보내기
0

개씹님의 댓글

  • 쓰레빠  개씹
  • SNS 보내기
  • 좋은 사람들은 왜 이리 먼저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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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홈플님의 댓글

  • 쓰레빠  e편한홈플
  • SNS 보내기
  • 사람 냄새나는 정치인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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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어른이유님의 댓글

  • 쓰레빠  아이유어른이유
  • SNS 보내기
  • 정치빠 잘 안들어오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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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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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님의 댓글

  • 쓰레빠  빅죠
  • SNS 보내기
  • 당시 우리 국민들에겐 과분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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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상식님의 댓글

  • 쓰레빠  생활법률상식
  • SNS 보내기
  • 노대통령 시절 너무나 자유로웠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자유롭고 행복했던 시절. 정말 너무 자유로워서 의심이 들었다. 군사정권 시절을 거친 나로서는 너무 자유로워서 자유가 박탈 당할까 두려웠는데 그 자유는 노통 재임기간인 5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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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롱깨롱님의 댓글

  • 쓰레빠  깨롱깨롱
  • SNS 보내기
  • 봉하에 임시빈소가 마련됐다는 연락이 왔다. 해가 어스름해질 무렵 대통령을 봉하로 모셨다. 12시간도 안돼 그는 다시 봉하로 돌아갔다. 싸늘한 주검이 되어.  봉하에 이미 비보를 접한 시민들이 엄청나게 모여 있었다. 함께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마을 빌라에 모여 장사준비를 해야 했다. 새벽까지 여러 실무적인 문제들을 협의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그렇게 길고 긴 5월 23일 하루가 넘어갔다. 내 생애 가장 긴 하루였다. 그날만큼 내가 마지막 비서실장을 했던게 후회된 적이 없다.  -문재인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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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미쳤어님의 댓글

  • 쓰레빠  난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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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이 분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우리 나라의 진짜 대통령이셨는데요.. 제가 여기 눈팅만 하는데 글 쓰려고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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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coffee님의 댓글

  • 쓰레빠  indo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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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이름 석자만으로도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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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퀄퀄님의 댓글

  • 쓰레빠  크퀄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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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노빠도 아니고 노무현 대통령 찍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죽으면 안되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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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배님의 댓글

  • 쓰레빠  나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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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단 5년 했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렇게 큰 영향력 있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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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님의 댓글

  • 쓰레빠  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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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격의 풍운아였죠, 아마도 불멸의 코드로 남을 거 같습니다, 좋든 싫든 간에요, 위선자들의 폐부를 정확히 겨눈 스나이퍼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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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게이트님의 댓글

  • 쓰레빠  박연차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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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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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님의 댓글

  • 쓰레빠  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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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과를 떠나서 노무현이 좋은 것은 그의 뚜렷한 국가관과 진심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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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사절하오님의 댓글

  • 쓰레빠  TV조선사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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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사람냄새나는 사람 사람이었죠. 지금 대통령이 사람으로 느껴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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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val님의 댓글

  • 쓰레빠  rem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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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거 뉴스를 접하고 충격을 금치못했는데....아직도 생생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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