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는 자신감이라도 있었지만 현 대통령은 남들보다 뛰어나지 못한 생각에 자신감까지도 없다.
자신감이나 소통은 성장 과정이 달랐기 때문이다.
솔직히 YS 그렇게 욕을 해대더니 죽고 나니까 좋은 부분을 봐주는게 첨에는 좀 그랬지만..
전두환 같은 사람도 아니고 하늘로 떠난 분 좋은 점만 봐주고 명복을 빌어주는 것도 옳다고 본다.
뭐 이 기사처럼 그렇게 욕 먹던 YS보다 현저히 비교도 안되게 떨어지는 현 대통령.
현 대통령이 문제가 많으니까 YS의 좋은 점들을 고인이 된 시점에서 봐주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