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소유한 집은 값이 올려야 되지만 나나 내 자식이 새로 살 집값은 내려야한다.
하지만 이렇게 내려간 집을 내가 산 다음에는 집값이 다시 올라야해.
이런 기적의 논리왕들이 국민의 51.6% 차지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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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정은갈치님의 댓글
봉ㅇㅇ교수님님의 댓글
xkdkfkkdk님의 댓글
18mm님의 댓글
ㅡㅁㅡ님의 댓글
- 쓰레빠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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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은 커녕 변변한 재산도 없는 사람이 집값 올리겠다는 후보를 찍으면서 자기도 부자와 같은 편에 선 사람인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그러한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인가....
벌레탸튜님의 댓글
진중권님의 댓글
- 쓰레빠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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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만(식구 포함하면 2400만) 집 소유자들은 나라가 망해도 새누리 찍어요. 망해도 집이 어디 가나요? 가만히 앉아서 연봉 버는 재미에 중독. 특히 하우스푸어들은 목숨 걸고 가족 동원해서 새누리에 투표. 집 사는 순간 저들의 포로. 없는 자들은 투표에 무관심.
옥션님의 댓글
paradoxx님의 댓글
뉴스님의 댓글
정찰기님의 댓글
국제적위기감님의 댓글
사회부기자님의 댓글
- 쓰레빠 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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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털인 부자들의 욕심과 탐욕으로인해 개털인 빈곤자들만 피해가 갈뿐이죠. 사실 저런 모습을 국민들의 무지로 돌리기에도 좀 그렇습니다. 모두가 정치적으로 생각할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지요.
폭행몬스터님의 댓글
크럼블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노가리빡유님의 댓글
- 쓰레빠 노가리빡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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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감소와 경제불황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 급격한 노인인구증가, 어느정도 포화상태에 접근하는 주택보급율로 과거처럼 부동산 폭등은 있을수 없고, 도리어 폭락하는 시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고 예측된다. 실수요자들이 구입보다 전세월세를 선호하는 근본원인은 어느정도 폭락을 예견하고 있다는 증거.
america님의 댓글
으이구님의 댓글
- 쓰레빠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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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 경제파탄으로 주택 실수요자들의 구매력이 실종되고, 인구의 감소로 주택에 살 사람들의 절대수치도 줄어드는데... 시장논리에 맡겨둔다면 당연히 폭락해야 정상인데...
zero님의 댓글
- 쓰레빠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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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아파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내려야 할 집값은 안내리고, 전세값이나 월세를 올리니 그렇지? 글러니 울며 겨자먹기로, 전세 사느거얌. 대출을 더 해서...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보다는 유지를 원하지.
카놀라유님의 댓글
- 쓰레빠 카놀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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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전·월세 총 거래량은 1만9532건으로 이중 월세는 43.4%(4만7635건)를 차지했다 전·월세 거래 중 월세의 비중은 매년 높아지는 추세로 매년 증가 폭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월세거래량이 두드러졌다
집 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