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참사가 일어날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소형사고 16번 그것도 알려진 것만 16회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사고가 있다면 이미 29회가 넘었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정부는 여전히 방치를 하고 있다는 것은 롯데측 뿐만 아니라 정부도 방관하는게 아닐까요?
세월호 참사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여전히 안전불감증에 대한 인식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꼭 소 잃은 다음에 외양간을 고칠 생각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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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뻑킹코리아님의 댓글
어쩔라고님의 댓글
- 쓰레빠 어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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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전 정권. 현정권의 야로인데 시장이 어찌 할수 있겠음? 현직 검찰 총장도 맘에안들면
날려버리는 족속들인데.. 요세 나온말이 있잖수.. 알고보니 피보다 물이 더 진할수도 있었다고.
ㅋㅋ.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나도 하나도 놀랍지 않을 것같은데..
뇌혈관님의 댓글
간계자출입금지님의 댓글
차칸대출님의 댓글
돌아삐님의 댓글
디씨인사님의 댓글
어쩔라고님의 댓글
- 쓰레빠 어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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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문제가 아니라 .노무현때부터. 아예 허가를내주지 않은 사업이였음 절대적으로
허가해줄수 없다가 원칙이였는데. 그걸 깬게 쥐 아니여.. 것도
나라 공군 비행장까지 틀면서 까지. 이게 제정신이냐? 얼마나 처먹었길레.. 분단국가인
나라 공군 비행장까지 바꿔가면서. 허가를 내준거냐고.. 그리고
박근혜나.이명박이나 같은 족속들인데. 서울시장이 먼 끝발이 있다고.
대기업이나. 정부상대로. 감당할수 있겠슴? 이미. 롯데는 시장끝발을
넘어 선것임...다음 대선에서. 야당쪽에서 나와 하나하나 까발려서
족치지 않음.. 그냥 폭삭무너 져도. 세월호 꼴나고. 책임자도 없고.
어영부영 또 누구하나 자살쑈 시나리오라도 만들어 덮어버리겠지...
미존개오파님의 댓글
퀘찬차님의 댓글
오마이다님의 댓글
오렌지볼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