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8/2016101800027.html
'현대차 내부 제보자'
김광호 부장 “배신자 낙인 각오했다…
뿌리부터 바꿔야 산다”
“문제 숨기면 결국 현대차가 더 큰 화 입을 것으로 판단해 언론 제보”
“세타Ⅱ 엔진 결함 차량 더 많아...생산중인 차량은 많이 개선됐을 것”
“박 명장에 포상금 먼저 말했지만 미국 포상금 노리고 한 일 아니다”
“세타Ⅱ 엔진 결함 차량 더 많아...생산중인 차량은 많이 개선됐을 것”
“박 명장에 포상금 먼저 말했지만 미국 포상금 노리고 한 일 아니다”
소비자의 목숨이 달린 중대한 결함임에도 불구 하고, 은폐하려 하는....
양심에 걸려, 소신있게 이야기 하면, 배신자니, 돈을 노린거니 하며,
논점을 흐려 놓거나, 사람 바보 만들어 버리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