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https://youtu.be/jzA5ZD0ZhVI
자신의 여조카를 그것도 중학교 1학년생을 그냥 추행한것도 아니고 필로폰까지 투여하면서 강제추행을 한 삼촌이다.
그리고 이 삼촌은 마약관련 범죄로 3차례나 징역을 살았던 전과자이다.
근데 고작 징역 4년. 40년인데 혹시 0이 빠진거 아닌가? 란 의심마저 들 정도이다. 정말 대한민국 사법부는 범죄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사법부인가?
|
댓글목록
lhii님의 댓글
글쎄님의 댓글
- 쓰레빠 글쎄
-
- 기사를 좀더 찾아보니 가출한 엄마를 찾아 나선 조카였다고 하네요. 그런 조카에게 필로폰을 투여하고 강체 추행까지 이런놈은 40년도 형량이 적다고 보는데 4년이라니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뺵가님의 댓글
빻쫕팇쿱떂찤님의 댓글
- 쓰레빠 빻쫕팇쿱떂찤
-
- 도대체 판사의 판결 기준이 뭔가? 전과자의 범죄임에도 가중처벌도 안하고 자신의 조카에게 저런 몹쓸짓을 했음에도 저따위 형량을 때리는건 판사가 마약을 받았다란 결론 밖에 나오지 않는다. 판사부터 조져야된다.
베르스파님의 댓글
머찐님의 댓글
- 쓰레빠 머찐
-
- 그럼 저 조카의 인생은??? 최소한 트라우마가 사라질때까지 교도소에서 격리시켜야되는거 아닌가? 그 트라우마는 참고로 평생이다. 그럼 조카가 죽을때까지 저 범죄자는 감옥에 있어야된다.
질풍노동님의 댓글
- 쓰레빠 질풍노동
-
- 얼마전 40대가 10대 여중생 임신시킨것도 사랑이라고 무죄를 준 나라에서 4년이면 그냥 마약관련된 형벌만 내린건가? 조카를 사랑한 삼촌이라고 해석한거냐? 너무 사랑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마약을 강제투여한거고? 이게 대한민국 판사 클라스
엔타로스님의 댓글
Moemoe님의 댓글
-
쓰레빠 Moemoe
-
-
2012년에 발생했던 사건에 대해 이제서야 4년의 양형이 처해졌네요.
뉴스는 단순히 사건에 대한 재판부의 양형만을 다뤘네요.
언제 구속되었는지도 모르겠고 구치소 수감기간도 모르겠고
그걸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구치소 수감기간 징역에서 빼고나면 피해자가 성인이 되기전에
출소해서 피해자에게 보복행위를 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도 됩니다.
그나저나 4년이라~~~
판사얼굴 보고 싶네
벌레탸튜님의 댓글
고공님의 댓글
다그닥따그닥님의 댓글
하지마오님의 댓글
hunterkei님의 댓글
제갈공갈님의 댓글
이카루스님의 댓글
- 쓰레빠 이카루스
-
- 이게 다 돈 때문 아니겠습니까? 재범율이 높은 성범죄 사기범들은 형기를 짧게 또 범죄를 저지르게 해서 변호사 수입을 올리거나 판사 검사들 뒷돈 챙기려는게 목적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님의 댓글
cinekino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히피호피님의 댓글
고운소리꾼님의 댓글
조나단G님의 댓글
안드로메롱님의 댓글
THE나쁜남자님의 댓글
두드리열려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