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귀용 심의위원 "법조인들에게 들었다. 병역기피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
야당 추천 심의위원들 "공인이기에 비판은 당연, 하지만 반론권 보장 등 정당해야"
함귀용 심의위원은 "법조인들에게 들은 얘기"를 전제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들은얘기. 법은 무슨 장난이냐? 들은얘기로 뭐 어떻게 하겠다고? 게다가 MBC는 고소미 한번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서 이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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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공님의 댓글
엽대떡뽁끼님의 댓글
진중권님의 댓글
벌레탸튜님의 댓글
레종님의 댓글
벌레탸튜님의 댓글
다그닥따그닥님의 댓글
- 쓰레빠 다그닥따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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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을 잘 모른다. 하지만 2012년의 일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만에 하나 사실이고 일말의 증거가 있다면..병무청이라던지 해당 기관에서 정부에 자료제출 안하겠나?
wpdlf님의 댓글
sflkasjd님의 댓글
카디널시즈님의 댓글
여기는쑤레뽜란다님의 댓글
- 슬리퍼 여기는쑤레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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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하루 신환을 5명으로 잡았을때 1년에 240일로 영업하면 1년 신환이 1200명 그럼 30년동안 문치과는 대략 36000명의 환자를 치료했다고 추정할 수 있음 치과계에서 퇴출된 캔틸레버 브릿지를 36000명중 유일하게 딱 1명에게만 시술했는데 그게 기가막힌 우연의 일치로 바로 박주신이었다는 소리 0.0028%의 확률임.
도적정치타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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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음따고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듕궉에님의 댓글
사과나무님의 댓글
뽀록님의 댓글
- 쓰레빠 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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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이랑 참여연대 함께 운영하던 고려대 장하성 교수 아들도 박원순 아들하고 동일한 병명으로 군대 문제 해결했다는 얘기는 있어요. 좀 명확하게 밝혀주는 것도 필요할 듯
발자욱님의 댓글
ㅇㄹㄹㅇㄴㄹ님의 댓글
도끼마녀님의 댓글
노가리빡유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