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었지만, 찝찝하고 기분이 좀 더럽네요.
아래는 협상조건.
협상조건이 과연 제대로 지켜는 질런지요.
일본 정부는
▲과거 1940년대 한국인 등이 자기의 의사에 반해 동원되어 강제로 노역했던 일이 있었으며,
▲그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인포메이션 센터 설치 등의 조치를 하겠다는 취지의 발언문을 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출처:http://news1.kr/articles/?23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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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빠 딩동뎅딩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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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노동과 강제노역은 완전 틀린말이다. 임금을 쥐꼬리 만큼이라도 줬으면 노역이라고 한다. 이것은 훗날 일본에게 배상의 면책을 준 협상이고 주석으로 기껏 보이지도 않는 곳에 첨부한 것은 한국내 친일파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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