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냐는 국내에도 영화를 통해 잘 알려진 육식어종이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고 아마존강 일대에 주로 서식하며 크기는 최대 30~40㎝다. 레드파쿠도 남미에 서식하고 있으며 피라냐와 친척뻘인 물고기다. 피라냐에 비해 뭉툭한 이빨을 갖고 있고 개체의 크기가 더 큰 것이 특징으로 80㎝~1m까지 자란다.
1년 전에 풀린게 아직도 살아있다가 잡혔는데.. 믿어도 될까?
그리고 요즘 정신병자들이 많아서 일부러 풀면 큰일인데.... 불안하네...
국립생태원은 다 없앨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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