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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正史:정답)란 원래 없는 것이다.....(역사 까페의 연구자님의 글 인용합니다)

  • 작성자: 짱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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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경제빠
  • 2015.10.16
역사란 것은 본질적으로 기록을 연구하고 해석하는 '해석학' 이기 때문에 시대와 사안에 따라 또 역사를 보는 입장이 달라 진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현 민주시대와 호흡하는 역사의 해석도 민주에 맞게 얼마든지 새롭게 많이(다양하게) 나올수 있습니다.그건 역사 기록들의 대부분이 승자들의 기록이기 때문이며 시대에 따라 승자(다수)가 달라지면 해석도 달라 진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전하(실세들 포함)는 현 민주주의 시대의 승자가 자신이 아닌 국민이란 것을 잠시 잊고 있는듯 합니다.역사는 바로 이런 연혁을 가지고 습니다.

 

정사(正史)의 기준은 없고 보는 입장에 따라 보유한 서로의 진실의 눈이 다르게 존재할 뿐 입니다.

이미 국내외적 정설(定說:다수 인정설)로 굳어져 있는 보편적 서술까지도 내마음에 안든다고 고칠려고 해서는 큰 코 다칩니다.안됩니다! 과연 이 지구상에 전하가 말하는 올바른 역사(正史)가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배우고 가르친 역사가 올바른 역사가 아니라는 증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권력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그걸 뭉게는 근거는 또 어디에 있습니까? 21세기 대명천지에 올바른 역사에 대한 판단 기준도 없이 유체이탈 화법으로 막연히 올바른 역사만을 강요 한다는 것은 나는 역사를 모른다는 뜻의 반증이며 봉건주의 시대의 군주들의 화법 입니다.즉 의도된 목적이 따로 있다는 것을 직접 밝힌 것 입니다.

 

또 한가지 모르시는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그건 주변에 산맥을 이루고 있는 실세들에게도 해당 됩니다.

냉전이 무너면서 시대가 급변하는 20세기 후반에 이르면서 부터는 전하가 말하는 옳바른(正) 역사(史)란 것은 이미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 존재하지 않습니다.오직 표면사(表面史)와 이면사(裏面史)만 존재할 뿐 입니다.그래서 시대와 함께한 민주에 걸맞게 다시 써야 한다는 사론이 지배적이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것을 가미해서 해설한다 해도 통사(通史:고금을 통한 역사의 변천을 서술한것)나 승자나 다수의 권력에 의해 정해진 정사(定史:모두에 의해 승인된)는 존재 할수는 있어도 전하(친일과 유신독재 세력들)가 말한 올바른 역사는 다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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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이란 나라는 국내외적인 사정으로 볼때 국정역사교과서로의 환원 같은 문제들은 사실 중요한 사안이 아니고 내수 붕괴와 팍팍해진 서민들의 삶을 해결해야 하고,청년 실업문제,노인복지 문제 등등을 해결해야 하는 현안들이 산적해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이런 시점에 실생활의 문제들 해결책은 모색하지 않고 지금까지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또 그것으로 공부 잘했던 검인정 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빠꾼다고 하면서 정치사안으로 빨아 들이는가?이것은 일부러 실정을 감추기 위한 수단이며 보혁간의 내전을 선포하는 노이즈 정치상품 마케팅 차원으로 보면지금 한국의 보수 지도층들이자 핵심 세력들은 권력을 다시 잡은후 한국사회를 위해 한것이 없다.한것이 있다면 그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명박 산성이후 8년동안 부정과 부패의 온상에 거름만 줘 왔던것이 전부였습니다. 실제로 4자방이 그 증거인데 현 정부는 그것에 대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또 현정부도 지난 3 년동안 누구나 인정하듯이 아무런 업적(실적)이 없고 이러 저러한 사고로 시끄럽기만 했고 단지 밉상으로 보였던 전두환의 재산환수에 조금의 효과를 냈을뿐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앞으로의 전망(의지)도 불투명 그래서 이들은 무척 초조해졌다.'경제 살리기도 실패,국민 대통합도 실패,남북한 화해와 교류도 실패 하면서 줄창 부자들을 더 부자 만들어주고 서민들을 옥죄는'줄푸세'로 일관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가 결국 부자들만 아주 좋아져 대기업들의 사내 보유금이 700조~900조원 이나 쌓여 있다고 합니다.국민을 위한 복지와 정치를 하겠다면서 들어서더니 오히려 서민들의 연금깎고,임금깍고,세금늘리는 (담배세등) 일에만 열심이었다.즉 힘없는 약자들을 탈탈털고 서민들을 상대로 홀치기를 하는데만 열을 올렸다.그래서 지금 서민들은 돈이없고 내수 경제가 살아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콩크리트 지지층을 제외하고는 민심도 거의 떨어져 나갔고,국제사회에서의 외교적 수완이나 주체력이 없으니까(미국에 물어보고 한다)주변국들의 시선도 별로.....알아 주지도 않고 무능한 통치자의 나라 한국이란 이미지만 맘껏 부각 시켜놨으니 바보가 아니라면 보지도, 만지지도, 타보지도 않은 전투기를 기술 이전도 없이 대당 2000억 원씩 이나 주고 40대나 사는 바보의 나라를 정상적인 나라로 볼 나라들은 없을 것입니다.오히려 한국을 바보로 보지않는 나라가 더 이상할 것입니다.계속해서의 실정은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들었고 결국 정국을 돌파할 대안이 필요

 

이때 노이즈 마케팅 상품으로 진열대에 올린것이 국정역사교과서란 것이니.어느 여당 정치인은 역사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자율성과 창의성 보다 정통성이 우선이라고 시대의 지진아 적인 헛소리까지 했죠.권력이 아무리 좋기로서니 이제는 대놓고 거짓말 까지한다.본인 스스로 역사에 대해 무식하다는 것을 실토했다.그럼 한국의 정통성은 친일과 독재(유신)냐.지금은 민주주의 시대이고 민중들이 역사를 이끄는 시대인 만큼 다양함에 익숙해야 시장제일주의 신자유주의 속에 살아 남을수 있는 것인데 오히려 획일화를 획책하고 있다.이제는 민중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역사가 정통성이란 것은 아는가?  모르는가?

 

총선은 다가오고 계속되는 실정(失政)을 빨아들이는 불랙홀이 필요했던 것입니다.이 문제는 한국인들을 진보와 보수로 편을 갈라 노이즈를 생산함과 동시에 친노와 비노,종북과 친일로 나누어 이이제이를 하게 만들고,실정에 대한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고,물타기와 초점흐리기를 하는데 그야 말로 좋은 상품이었기 때문에 발명해 낸겁니다.그들은 검인정의 교학사 제품의 실패를 아주 슬퍼했습니다.그래서 국정이란 무리한 강수를 두려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독재에서 독재를 강화하다 그것도 자기 딸보다 어린 여성들을 노리개로 삼으며 술마시다 직속 부하에게 총맞아 죽은 다까끼 마사오와,자기만 살겠다고 한강다리 끊고 도망간 이승만이란 실질은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이죠.

그런데 이런 진실을 새마을 사업의 부활로 뭉게고 미화할수 있는것은 아니다.반기문 같은이가 10명이 다시 살아와도 않되고 한국 산업화의 영웅으로 미화하려고 하고 있으나 이것도 다까끼 마사오는 한국 산업화의 핵심 리드보컬이나 메인 보컬은 아니였고 서브(일본)도 아닌 서서브 보컬 역할을 했다고 할수는 있다.핵심 리드(메인)보컬은 미국이었고 그실체는 케네디(아이젠아워) 프로젝트란 사업(AID차관 사업)에 물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초고속의 전자통신시대(SNS 등)입니다.즉 활자 매체인 종이책인 교과서 보다 진실의 전파속도가 빠른 매체(도구)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이런 종이책 교과서로 학생들이나 국민들을 자신들의 의도대로 세뇌시켜 유신시대 처럼 내편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정말 시대 착오적이라는 것입니다.즉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을 텐데 강행하는 것은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용 노이즈 마케팅 목적 이외는 없습니다.검인정과 국정도 구분 못하는 어버이 연합이란 노인들과 패전군의 일원인 고엽제 전우회란 노인들 이외는 없고.그밖에 아무도 환영하는 이가 없는데 권력을 향해 '종북 판매에 이어 NLL로 마케팅'으로는 재미를 봤으나 학교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배운다(가르친다)고 까지 거짓말을 하거나 헛소리를 떠들면 역효과만 난다.아무래도 민심 이반이 생각보다 커급하긴 급했다란 생각이 듭니다.

 

역사의 진실을 떠난 왜곡된 역사교육은 그자체 만으로도 생명력을 잃을 뿐만 아니라 시행 되어도 곧 시정되고야 맙니다.역사에는 통사(다수에 의한 역사)나 정사(定史)는 있어도 푸른집이 말한 옳바른(正史)역사는 존재할수가 없습니다.지금 권력을 잡은 집단들이 자신들과 선조들의 과거 행적들을 감추거나 숨기려고 해도 이미 국내외에 너무나 잘 알려져 고착화된(지식화) 한국사는 일본,중국,소련,미국등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친일및 부일의 후손들과 그들과 손을 잡은 구태의 반공보수 독재권력 세력(유신세력)들은 손으로 햇빛을 가리듯 그들의 입맛에 맞는 내용만으로 역사교과서를 만들어 뿌리겠다는 것은 실천 여부를 떠나 역사가 뭔지를 모른다는 뜻입니다.

 

또 한가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이 뉴라이트적(친일적) 국정역사교과서의 강행 선포를 바로 본다면, 앞으로 미국과 중국과의 대결구도를 감안한 장기 포석차원에서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속에 남한을 일본속에 넣어 둘려는 생각을 해 볼수 있습니다.즉 남한을 정치적으로 일본의 일부로 만들기(예속 시키기) 전에 우선 정신적으로 친일적 한국인들을 지금부터 라도 많이 양성해 일본에 대한 역사적 민족적 적대의식을 없에겠다는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의 일부 인지도 모르겠다.즉 회사로 말하면 본사인 미국하에, 동아시아 본부의 일본속에 지점인 한국이란 구상을 설정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한 장기 계획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세월을 기다리겠지....

 

앞으로 미국과 중국과의 충돌시 일본의 자위대가 삼시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에 들어오고 미국의 명을 받은 일본의 자위대 지휘부가 미군을 대신해 한국군을 지휘할때,한국군의 똑똑한 일부 병사들(80%가 대졸)이 전선이나 전장에서 일본국 군인이나 지휘부,그리고 부자들의 돈벌이를 위한 전쟁을 하면서 국가나 민족의식을 상실한 한국군들의 지휘부를 향해 총뿌리를 들이대거나 돌리다는 것을 가상적으로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죠

(* 전쟁이란 본래 부자들의 돈 벌이를 위해 힘없는 약자들만 명분과 실익없이 죽어가는 것이니까).

 

때문에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부터 일본은 좋은나라 일본인은 좋은 사람으로 세뇌하기 위함 일수도 있습니다.19세기 말에도 장사 목적으로 한국에 무단 입국한 일본인들은 특권의 지위(차외법권)를 누렸었습니다.현 한국의 수꼴들은 앞으로도 일본을 등에 엎고 권력을 향유하고 지속시키기 위해, 또 총선과 대선을 향해 '종북과 친일' 이란 대결 구도의 프레임과 노이즈 마케팅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니 속지 마시라....

 

 

더하여 지금은 민중들이 세상을 이끄는 민주주의 시대란 것을 감안 하셔야 합니다.이점을 무시하고 봉건군주처럼 전횡적으로 전국민들의 머리를 세탁(정신세척)하려고 획일화의 국정역사교과서를 강제한다는 것은 정말 무모한 하책이고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상책입니다.획일화로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란 것을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아무리 선거용 노이즈 마케팅이라 해도 이건 상품의 질이 너무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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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쿠데타님의 댓글

  • 쓰레빠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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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 민국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 맞게 올바로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야 됩니다.
0

멍게님의 댓글

  • 쓰레빠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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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국정화 이런 말도 안되는 것에 왜 ..논쟁을 해야 되나......
0

R8OOOO님의 댓글

  • 쓰레빠  R8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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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가 뒤집히는 마당에 지금은 너나 없이 나서 국정교과서를 막아야 한다.
0

미스터메스터님의 댓글

  • 쓰레빠  미스터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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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는 국정화를 원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국정화를 원치 않죠.
0

색누리당님의 댓글

  • 쓰레빠  색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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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이 모두 좀 더 잘살기 위해서 뛰고 재무장하고 할 때 한국은 교과서 국정화가지고 싸우고 있다.
0

뉴스룸님의 댓글

  • 쓰레빠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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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그들의 정신이 있는거야? 권력이 영원할 줄 아냐? 얼마 안 남았다.
0

야누스의면상님의 댓글

  • 쓰레빠  야누스의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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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0

Charming님의 댓글

  • 쓰레빠  Charming
  • SNS 보내기
  • 어린 학생들 앞에 부끄럽지도 않냐?
0

주씨님의 댓글

  • 쓰레빠  주씨
  • SNS 보내기
  • 현재 주체사상을 가르치는 교과서는 없다.. 그럼 결론은? 여당이 거짓말하고 있다..
0

미친정부답답리님의 댓글

  • 쓰레빠  미친정부답답리
  • SNS 보내기
  • 독재정치 지지, 친일역사 지지
0

ㅡㅁㅡ님의 댓글

  • 쓰레빠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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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화반대 대학교수들이 수백명을 넘었다.
0

acadiacri님의 댓글

  • 쓰레빠  acadiacri
  • SNS 보내기
  • 교과서로 아이들을 세뇌하려고 하는데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그렇게 내둬도 되나???
0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M구속필수B님의 댓글

  • 쓰레빠  M구속필수B
  • SNS 보내기
  • 좋은 글입니다.
0

밤이슬님의 댓글

  • 쓰레빠  밤이슬
  • SNS 보내기
  • 무릇 어떤 직책의 지도자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나라의 장기적인 미래의 진실한 역사를 위하는 것인지?, 그렇지 아니한 것인지? 아니면, 진정 국민들을 위한 행위인가? 아니면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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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퍼님의 댓글

  • 쓰레빠  쓰리퍼
  • SNS 보내기
  • 아무질 발악하고 조작질을 해도.. 역사적 사실은 없어지거나 바뀌지 않는다.
0

후시딘님의 댓글

  • 쓰레빠  후시딘
  • SNS 보내기
  • 지지자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얼굴이 두꺼워야 이지경까지 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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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퍈님의 댓글

  • 쓰레빠  걔퍈
  • SNS 보내기
  • 겉으로는  좌빨 빨갱이로 몰아붙이면서 
    속으로는  친일파책만들자는 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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