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측은 춥지 않냐는 말을 꺼냈는데 욕설을 들었다고 한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이태임의 욕설 내용은 무엇일까??
여러 상황을 볼 수 있다.
1) 이태임이 또라이라서 그냥 지 성질에 욕한 상황
: 영화에서 노출도 하고 가슴, 몸매 이슈도 있었는데 자기는 주목 받지 못하고
요즘 예원이 드고 있으니까 예원을 보자마자 욕이 나옴
예원 "춥지 않으세요?"
이태임 "야이 쌍X아. 내 꼴 안보여? 니 같으면 안 춥겠냐? 이 18X아~"
2) 스탭에게 열 받은 걸 예원에게 욕한 상황
: 아무리 예능을 한다지만 겨울인데 바닷가에 들어간 상황에 열 받은 이태임
스탭들 들으라고 욕 함
예원 "언니 춥죠?"
이태임 "니가 해봐 18x아! 이 겨울에 여기 들어왔는데 니 같으면 괜찮겠냐? 쌍X아~"
3) 예원의 어떤 말에 열 받아서 욕한 상황
: 혹자는 얘기한다. 예원이 장난기가 있고 웃음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말 실수 했을 거라고.
해녀 컨셉의 이태임이 바닷가에서 나왔는데 추위에 떠는 해녀 이태임을 보고 예원이 개념 없는 말을 함.
예원 "춥지 않으세요? 근데 거기 안에 다 자연산이죠?"
이태임(자신의 가슴을 한번 보고는) "야이 쌍X아. 삐삐삐~ 삐리삐삐삐~ 니 가슴은 삐삐삐"
거나
예원 "언니 안 추우세요? 완전 의젓하시네요^^"
이태임(의젖을 놀린거라 생각) "야이 쌍X아. 삐삐삐~ 삐리삐삐삐~ 니 가슴은 삐삐삐"
대략 이런 시나리오가 나온다.
그런데 이태임 욕설에 대해 인터넷에 떠도는 찌라시도 있다.
<이태임 욕설 내용 찌라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중, 예원한테 “c발 미친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걸레같은 년이 어디 여기저기 대주고 다니면서 좀 뜨니깐 개념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고 욕해서 예원이 욕만 들으며 찍소리 못 하고 가만히 있다가 울고 불고…심지어 “씨x년아 **를 찢어버릴라 ”라는 욕까지 했다고. 욕만 5분넘게 하면서 찰진 욕구사력을 보였다고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상황 진정. 매니저들이 예원이 어른스럽게 현장 스태프들을 안정시켰다고 드립 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