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씨는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며 "지난주 금요일 21일 저녁 7시 40분 인천 송도 인천대역 4번 출구 근처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대학생들이 무단횡단을 하는 척 하며 차를 급정거 시키고 도망가는 장난을 치는 모습"이라고 전했는데요.
그는 "일행은 총 3명으로 과잠을 입은 학생이 친구 중 한 명을 먼저 횡단보도로 민다"며 "밀린 친구가 횡단보도 바로 앞에서 멈추자 과잠을 입은 친구가 자신이 횡단보도로 뛰어들어 달리는 차를 급정지 시키고 다시 돌아간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뭐라고 하자, 놀리 듯이 무릎 꿇고 비는 척을 했다는데요.
특히 이들의 위험한 장난은 같은 지역 다른 곳에서도 목격됐다고.
A씨는 "다 큰 대학생이 어찌 이런 장난을 치는지 알 수 없으나, 차대차 직접적인 사고가 아니어서 경찰에겐 수사권이 없다고 한다"며 "제가 직접 찾아 나서려 한다. 이 친두들 덤프 트럭이었어도 이런 장난을 쳤겠나"라고 황당해는데요.
이하 생략
http://www.dispatch.co.kr/2223734
미친 개념 없는것들. 학교하고 다 공개 돼서 개망신 당해봐야지
이어 "대학생들이 무단횡단을 하는 척 하며 차를 급정거 시키고 도망가는 장난을 치는 모습"이라고 전했는데요.
그는 "일행은 총 3명으로 과잠을 입은 학생이 친구 중 한 명을 먼저 횡단보도로 민다"며 "밀린 친구가 횡단보도 바로 앞에서 멈추자 과잠을 입은 친구가 자신이 횡단보도로 뛰어들어 달리는 차를 급정지 시키고 다시 돌아간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뭐라고 하자, 놀리 듯이 무릎 꿇고 비는 척을 했다는데요.
특히 이들의 위험한 장난은 같은 지역 다른 곳에서도 목격됐다고.
A씨는 "다 큰 대학생이 어찌 이런 장난을 치는지 알 수 없으나, 차대차 직접적인 사고가 아니어서 경찰에겐 수사권이 없다고 한다"며 "제가 직접 찾아 나서려 한다. 이 친두들 덤프 트럭이었어도 이런 장난을 쳤겠나"라고 황당해는데요.
이하 생략
http://www.dispatch.co.kr/2223734
미친 개념 없는것들. 학교하고 다 공개 돼서 개망신 당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