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한 것이 뭘까요?
아래 사진들은 80년대 정권에 저항하던 대학생 및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거의 대학생이죠.
정부의 잘못된 모습에 저항하고 바꾸려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혼자 욕과 분노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착한 것입니까?
정부가 너무 심하게 하지 않는 것입니까?
아니면 딱 욕만 먹을 정도로 하는 것입니까?
이런 한국을 우리 자식들이 물려받아도 괜찮기 때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