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창피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안그래도 태권도의 종주국으로 실력은 이미 바닥으로 떨어졌고, 발전도 없고, 연맹끼리 파벌싸움만 하고 있는 와중에 나름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생G랄을 하네요.
저게 지금 뭐하는 짓인가요? 제기차기도 우리나라꺼니 같이 보급하려고 하는건가요?
제발 나라 망신시키지 말고 이럴꺼면 차라리 종주국이란 타이틀을 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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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리따움님의 댓글
사회부기자님의 댓글
븅딱님의 댓글
정찰기님의 댓글
k-스웨덴님의 댓글
멍게님의 댓글
ㅋㅋ님의 댓글
내지갑누가뽀렸냐님의 댓글
- 쓰레빠 내지갑누가뽀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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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의 기술이 모두 발전해서 어느나라에서든지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비슷해진 것이다. 즉 태권도가 널리 퍼졌다는 증거이다. 우리나라의 금메달의 수가 줄어든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한국은 제발 좀 금메달에만 미치지마라.
소중이님의 댓글
봉알비어님의 댓글
- 쓰레빠 봉알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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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으로 종주국만 우승을 하면 세계적으로 전파되지 않았던것이고 지금 전세계적으로 제대로 전파 하였기에 종주국이 무너진것이 아닙니까. 그러니 제발 저런 추접스러운 발차기 하지맙시다.
Alexis님의 댓글
벨로스터깡통님의 댓글
싸루비님의 댓글
- 쓰레빠 싸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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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영국, 유도-일본, 마라톤-그리스,등등 종주국이 없거나 종주국이 메달을 거의 못따는 종목이 올림픽에서 장수할수있다. 아님 돈을 확실히 쏟아 붓든가. 중요한건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쭉 가는거 아닌가? 저런 발차기로 인기를 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한국에서 금메달을 독식할수록 타국에서 태권도 국가대표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큐피알레님의 댓글
내배유리배님의 댓글
two원two님의 댓글
바르셀로나님의 댓글
이미있는닉이래흑님의 댓글
- 쓰레빠 이미있는닉이래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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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못 딴다면 태권도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종주국이 언제까지나 1등 해먹는 스포츠는 발전이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만의 스포츠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눔시키님의 댓글
갈비한대님의 댓글
빠빠님의 댓글
퀘찬차님의 댓글
- 쓰레빠 퀘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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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훌륭한 문화도 우리나라에서는 세계화가 힘들다는거이다. 미국으로 건너간 태권도만해도 우리나라보다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는데.. 고작 저런식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니..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Tellmewhy님의 댓글
디스한갑님의 댓글
무적LG님의 댓글
자연그대로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