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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iceguy님의 댓글
세수님의 댓글
죽전부리님의 댓글
편강한의원님의 댓글
크레용님의 댓글
오렌지볼님의 댓글
- 쓰레빠 오렌지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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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 운동의 대부로써..자부심과 자긍심으로 똘똘 뭉쳐 살아왔는데..민주당 시절.. 같이 민주화 운동하던..선후배들에게..일종의 왕따 당하고... 그러다가 경기도지사 하다가..김문순대..이말 한마디로 훅갔고.. 공천도 못받고.. 있다가.. 자유당쪽에서 살살 손짓하니까..민주화했던 자존심따윈 개나 줘버리고 변절자 소리나 듣고 있음..
피바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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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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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절? 아닙니다.
김문수는 민주당에 입당한 적이 없습니다. 김문수는 민중당(지금은 없어진 당) 창당 멤버입니다. 그리고 민주화 운동의 대부가 아니라 노동운동의 대부라고 불립니다.
민중당 시절에 왕따? 아닙니다. 왕따가 당 공천 받아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나요? 민중당 공천으로 낙선합니다. 이후 이런 저런 감투 쓰고 잘 지내다가 출세에 욕심이 났는지 민주자유당(노태우+김종필+김영삼)에 입당했습니다. 이 민자당 입당으로 변절자 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이후 이름 바꾼 신한국당,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원도 하고 경기도지사도 합니다. 2016년 가을에 jtbc 태블렛 나오니까 박근혜를 까고 다니다가 연말 어느날 갑자기 탄기국 집회에 나타나 박근혜 찬양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래서 또 욕을 먹습니다.
왓치맨님의 댓글
직구님의 댓글
핵주먹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