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5275&page=1
지방 사투리로 글을 쓰니, 참 읽기가 힘드네요.
대구지방 사투리인지, 아니면 부산지방 사투리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곡을 찔려주는 얘기들이니
이번 기회에 계몽들 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