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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작가, 탐탁치않게 표절 인정

  • 작성자: 멍게
  • 비추천 0
  • 추천 34
  • 조회 9231
  • 사회빠
  • 2015.06.23

 

 

 

이제와 결국 탐탁치 않게 인정.

 

잘 몰랐는 데..

 

'엄마를 부탁해.','어디선가 나의 전화벨이 울리고,' 역시 표절 의혹이 있으며,

 

'무거운 새의 발자국, '풍금이 있던 자리'의 제목을 다른 사람의 시 구절에서 따왔다는 의혹이 있네요.


 

 



추천 34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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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mm님의 댓글

  • 쓰레빠  18mm
  • SNS 보내기
  • 등 떠밀려서 마지못해 하는 사과.
0

소중이님의 댓글

  • 쓰레빠  소중이
  • SNS 보내기
  • 이제 표절 작가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겠네요
0

출출출출출님의 댓글

  • 쓰레빠  출출출출출
  • SNS 보내기
  • 환불 조치부터 해야하는거 아님??
0

화생방님의 댓글

  • 쓰레빠  화생방
  • SNS 보내기
  • 표절 시비만 5번째;
0

큐피알레님의 댓글

  • 쓰레빠  큐피알레
  • SNS 보내기
  • 작가적 고통속에서 익숙했던 표현들을 사용한게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비양심적이고 뻔뻔한것 같네요.. 표절을 필터링하는 작업을 자기검열이란 표현을 쓰다니...
0

QQQQ님의 댓글

  • 쓰레빠  QQQQ
  • SNS 보내기
  • 절필하셔야할듯
0

국보슴슴킬리하젤님의 댓글

  • 쓰레빠  국보슴슴킬리하젤
  • SNS 보내기
  • 정문순씨가 벌써 10년전쯤부터 이거 지적했더만...
0

뇌혈관님의 댓글

  • 쓰레빠  뇌혈관
  • SNS 보내기
  •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네....요...
0

돈다발님의 댓글

  • 쓰레빠  돈다발
  • SNS 보내기
  • 유체이탈 화법도 전염병인듯
0

zpalznff님의 댓글

  • 쓰레빠  zpalznff
  • SNS 보내기
  • 그간의 수익수백억원을 전부 독자들에게 환원해야함
0

욕먹을기세님의 댓글

  • 쓰레빠  욕먹을기세
  • SNS 보내기
  • 처벌이 있어야 앞으로 표절 문제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요?? 표절 작품을 산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0

봉ㅇㅇ교수님님의 댓글

  • 쓰레빠  봉ㅇㅇ교수님
  • SNS 보내기
  • 선후배들사이에 이미 "신도리코"라고 불린다지요.
0

ffff님의 댓글

  • 쓰레빠  ffff
  • SNS 보내기
  • 한국 문학계의 거장인데 참.....
0

다비실바님의 댓글

  • 쓰레빠  다비실바
  • SNS 보내기
  • "표절 지적이 맞다."가 아니라 "표절이 맞다."라고 말하지 않은 신경숙의 진심은 분명 표절을 인정 안하고 있다.
0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gㅐ꼴락님의 댓글

  • 쓰레빠  gㅐ꼴락
  • SNS 보내기
  • 팬들에게 배신감을 줌
0

탕웨이님의 댓글

  • 쓰레빠  탕웨이
  • SNS 보내기
  • 탐탁치않게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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