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엄청난 찌라시는 아닙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매일경제 유통부에 박근혜 대통령 이복언니인 박재옥씨의 손녀딸이 입사했다고 하네요. 대유그룹 박영우 회장의 딸이기도 한 박은진 기자는 상반기 매일경제 공채를 통해 입사해 수습기간을 거쳐 최근 유통부 패션, 화장품 담당으로 배치되었다고 합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전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박재옥은 한병기 전 유엔대사와의 사이에서 딸 한유진을 낳았고 대유그룹 박영우 회장과 결혼해서 박은진을 낳았다고 합니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초 비상에 유체이탈까지 된 상태라고 하네요.
그네, 꼬꼬댁 등의 발언을 박 기자 앞에서는 삼가할 것을 업계 홍보관계자 사이에서 확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