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바마의 우산매너로 올렸습니다.
우산 하나를 세명이 쓰고 가는데 오른쪽 어깨가 다 젖은 오바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반면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우비 모자도 못쓰는 대비스러운 모습을 보였죠.
오늘 그 업그레이드 버전을 올립니다. 박근혜를 뛰어넘는 사람은 과연 누굴까요?
이런 사람이 다음 대선 후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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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싸루비님의 댓글
gnlfkdbzlvo님의 댓글
킨킨님의 댓글
미존개오파님의 댓글
너구리요괴님의 댓글
- 슬리퍼 너구리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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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 저건 일부일 뿐이죠. 빙산의 일부
님이 생각하시는 김무성의 전체 모습은 어떤가요?
그동안 김무성의 발언들이나 관련 기사들을 보면 저런건 애교로 봐줄 정도라 생각 되는데요.
들님님의 댓글
박정희개새끼님의 댓글
드러븐세상님의 댓글
디씨인사님의 댓글
삭아지놈님의 댓글
노가리빡유님의 댓글
우라질브라질님의 댓글
돌아삐님의 댓글
기쿠타마니준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에그머니님의 댓글
- 쓰레빠 에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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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김무성씨가 저렇게 하라고 지시 할 리는 없겠죠.
다만 보좌관들은 저렇게 해 주면 좋아하기도 하고 당연하게 생각하기도 할 테니 알아서 저러는 거 아닐까요?
비가 하루 이틀 왔을까요?
에이치알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