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내 마누라다" "저년이 저거 빠구리를 잘해서 내 데리고 살기로 했다." "씨발년이 누구를 째리고 가노" "보지를 잡아 채뿔라" "야이 이썅년아 남편은 깡팬데 잘생긴 대학생들 이리 오니까 보지가 벌렁볼렁하나?" "오늘 단체로 떼씹 놔줄까? 어이 개같은년아" 추천 20 비추천 0 인쇄 주소
섹시코만도님의 댓글 쓰레빠 섹시코만도 2018.02.03 04:15 당시 말만으로도 민망했던 기억이..... 충격과........... 0 당시 말만으로도 민망했던 기억이..... 충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