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안함 바닥에 스크래치와 절단면이 일정하고 절단면에 노출되는 전선이 깨끗하다
어뢰 폭발이었으면 바닥 스크래치가 없어야 하고 절단면도 방향성없이 어지럽게 찢겨져야 하고
전선도 녹아내려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어야 한다 .
2. 사고 전과 후의 장면이 찍힌 TOD 장면만 있고
사고 당시의 장면은 없다라는게 이해가 안된다 .
3. 사고 몇분전 천안함 내부 CCTV 를 공개했는데
사고 당일 파고가 2.5M 였는데 천안함은 내부는 파고에 영향을 안받았다
파고가 2.5M 이면 천안함 내부도 흔들림이 심했어야 하는데 ...
또 그 CCTV 는 원본이 아니라 모니터로 보고있는 장면을 찍은 화면이었다 .
4. 사고 직후 TOD 장면에서 함정 3 개가 순착적으로 보이는데
앞에 2 개의 함정은 사고 지점을 통과하여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었고
마지막 함정이 천안함에 멈춰 구조 작업을 했다 .
앞에 지나간 2 개의 함정은 왜 사고 지점에서 구조활동을 안하고
어디로 이동한것일까 ?
5. KBS 기자가 사고해역 취재하던 중
천안함 침몰지점에서 떨어진 구역에서 부표를 띄우고 작업한 것이 보였다 .
그리고 미군 헬기가 무엇을 인양한게 보였는데 ....
미군 설명으론 인명구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
천안함 사고 지역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라는게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
6. 어뢰에 쓰인 1 번이라는 글씨가 북한산이라 단정하기 어렵다 .
1번 글씨 성분 분석하니 일반적인 매직이라 분한것이라 단정하기 어렵다.
7. 조사단이 천안함 폭침한 북한 어뢰 설계도라며 보여줬는데
그게 아니라는 반박을 하자 바로 실수라고 국방부 인정했다 .
8. 국방부에서 공개한 천안함 공격한 어뢰 추진체의 흡착물질과 천안함의 흡착물질이
같다고 했는데 ....
같다라는 분석은 증명할수 없다고 ...
정확한 내용도 아닌데 천안함 보고서에 올려 북한 어뢰라는 증거로 사용하기 위해
국방부가 끼워 맞추기 한 것 같다고 ...
9. 생존 장병이나 사망한 장병들에게 귀의 고막이상이나 몸에 화상등이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