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이어 난리난 서강대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홍대에 이어 난리난 서강대

  • 인생은한방
  • 조회 16674
  • 2018.05.08








서강대 총학생회에서 인권 강연회를 한답시고 은하선을 연사로 부름


서강대 대나무숲등에서 서강대 학생들 비판하고 난리남. 


근데 총학생회는 섭외를 한 성평등 위원회 쪽을 옹호하고 학생들의 말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등의 행동을 하고

은하선 측은 그걸 또 캡쳐해서 자기 페북에다 올리고 비웃는 중 


서강대 학생들 총학생회 단체로 비난중


3번째 사진이 총학 관련자의 은하선 옹호글


추천 33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2018.05.08 11:52
  • SNS 보내기
  • 그러게 투표를 똑바로 했어야지.....
    비난한다고..지들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을 마다하진 않겠지....그게 총학 존재의 이유 아니겠나...
    비난은 잠시고....돈은 영원하다..뭐 이런....
0

소울앰님의 댓글

  • 쓰레빠  소울앰 2018.05.08 16:31
  • SNS 보내기
  •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0

푸른황소님의 댓글

  • 쓰레빠  푸른황소 2018.05.08 18:18
  • SNS 보내기
  • 남자를 개쓰레기로 보네;
0

Psycho님의 댓글

  • 쓰레빠  Psycho 2018.05.08 19:02
  • SNS 보내기
  • 503 모교 클라스ㄷㄷ
0

취나물님의 댓글

  • 쓰레빠  취나물 2018.05.08 19:32
  • SNS 보내기
  • 어딜가나 총학들이 병신인 곳은 항상 문제가 터지는구나
0

아무말대잔치님의 댓글

  • 쓰레빠  아무말대잔치 2018.05.08 19:46
  • SNS 보내기
  • 총학생회장이 누군지 참
0

Cookies님의 댓글

  • 쓰레빠  Cookies 2018.05.08 21:06
  • SNS 보내기
  • 신촌 부근은 완전히 맛이 갔군..
0

psyplay님의 댓글

  • 쓰레빠  psyplay 2018.05.11 15:55
  • SNS 보내기
  • 은하선인가 하는 여자가 하는 발언이 뭔소린지는 알겠어
    근데 그런 예민한 문제를 '다소 풍자적'으로 말을 하면 안되지
    그럼 결국 자기가 지적하는 성폭력 피해자에대한
    비난과 조롱과  언어폭력으로 인한 2차 피해에 대한것도
    '다소 풍자적'이 될수 있는거지
    페미니즘은 세계적인 흐름이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선봉에 서있는 저 몇몇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더 발전할 수 없는거야
    인권이란 상대방에대한 존중에서 부터 나오는게 아닐까?
    까지는 좋게 말한거고

    너같은 편가르기 하는 년들 때매
    대한민국이 아직도 이모양 이꼴이고 니네가 꼴페미 소리듣는거야
    남성연대 운운하는 년이 무슨 인권을 입에 쳐 올리냐
    그리고 옹호하는 글은 ㅅㅂ
    영어로 쓰면 뭐 그 뜻이 정당화 되냐?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4623 고소 당해서 너무 행복한 관리… 10 07.12
14622 7년전 아베가 무시하고 비웃었… 12 07.12
14621 ㅇㅎ)달라붙는 라텍스 바지를 … 8 07.12
14620 봉준호 신작 초호화 캐스팅 라… 9 07.11
14619 싱글벙글 중소기업의 하루 10 07.11
14618 "하수구 막히고 잔디 물바다"… 15 07.10
14617 70년대 교복을 촌스럽지 않게… 7 07.10
14616 길가다가 가끔씩 보는 공사현장… 10 07.10
14615 가양역 실종사건 친언니 인스타… 13 07.09
14614 무인 인형 뽑기방에서 똥 싸고… 8 07.08
14613 검찰, 장제원 아들 노엘 2심… 12 07.07
14612 페이스앱 얼굴 인증 대참사 올… 8 07.07
14611 가슴 수술이 망설여지는 이유.… 9 07.07
14610 한국어 못하는 중국인 유학생 11 07.06
14609 회사 사장님한테 담뱃불 빌리는… 19 07.06
14608 혼란스러운 열도의 J-아이돌 9 07.05
14607 ‘빚투 손실’ 회복해도 채무… 16 07.05
14606 이다혜 치어리더 때문에 ㅈ된 … 7 07.05
14605 용산 전자상가 근황.JPG 13 07.05
14604 폭발하기10초전 남친 카톡 11 07.04
14603 치어리더 보면 불쾌하다는 언냐… 8 07.03
14602 미국 너드들이 피꺼솟한 사건 8 07.01
14601 실종 AV배우, 실종 2주만에… 10 07.01
14600 알바생 살해 예고 10 07.01
14599 오늘자 기레기가 기레기한 사건 15 06.30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